(아처) 수색 작성자 achor ( 1996-08-11 00:52:00 Hit: 161 Vote: 6 ) 집에 왔다. 모두 잠들어 있었다. 기분이 좋지 않았다. 내 방은 너무도 지저분했다. 감히 누구도 들어오기를 꺼려했고, 나 또한 누구도 내 방에 들어오게 하고 싶지 않았다. 내가 없는 동안 내 방은 정리됐다. 정말 유감이다. 누구도 내 사생활을 침해할 권리는 없으며, 이러한 사실은 부모에게조차 통용되어야 한다. 단지 집주인이란 사실만으로 나를 자신의 마음대로 대하려 한다면, 너무도 크나큰 오산임을 분명히 밝히겠다. 그리하여 난 독립을 하여야 한다. ps. 흑흑~ 꼼져놓은 비디오테잎이 걸렸어.. 꺼이꺼이~ 쪽팔려~ 낼 어케 얼굴을 대하려나.. 히~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2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4230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423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27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146 3969 엠티 답사 후기..그 장엄한 서사시. kokids 1996/08/11207 3968 (아처) 수색 achor 1996/08/11161 3967 (아처) 번개에서 느낀 것 achor 1996/08/11157 3966 [Neko] 생일번개후기.... armanie 1996/08/11157 3965 (아처) TO 다미 전쟁방식 achor 1996/08/11154 3964 (아처) 선전포고문 achor 1996/08/11150 3963 (아처) to 다마 achor 1996/08/11156 3962 우히히... 번개 후기당... 노느니 1996/08/11149 3961 [타락] 오늘 번개 후기이...맞나?^^; godhead 1996/08/10206 3960 엠티 답사대 후기!! kokids 1996/08/10188 3959 6096은 실ㅅ zizy 1996/08/10153 3958 바지 샀다 zizy 1996/08/10178 3957 오늘 벙개 (후기 아님) zizy 1996/08/10205 3956 [비회원/CRAZY다미]아처에게 저주를 다미짱 1996/08/10152 3955 (아처) 6090에 관하여~ achor 1996/08/10202 3954 [부두목] 비게에 우리 칼사사가 뜨는군 그려.. lhyoki 1996/08/10156 3953 [부두목] 빈대덜이라.... lhyoki 1996/08/10210 3952 (아처) 6081에 관하여~ achor 1996/08/10196 3951 (아처) 빈대덜~ achor 1996/08/10149 1270 1271 1272 1273 1274 1275 1276 1277 1278 1279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