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to.여주 작성자 이오십 ( 1996-08-13 10:43:00 Hit: 152 Vote: 5 ) 사람이 변하지 않을수는 없는거다. 아마 너도 친구들이 봤을땐 변했다고 할거야~ 그래./ 친구들을 만날때 얘전의 모습을 기대하는거 당연한거야~ 하지만 니가 친구들과 연락을 안하다가 갑자기 연락을 했다. 그래노쿠 그 사람이 변하지 아나쓰면.... 여주야~ 실망하지 말고...그 나름대로...지금의 친구의 모습에 익숙해져봐... 나름대로 친구의 옛모습을 발견할수 이쓸꺼야~ 칼사사의 구염둥이 서눙이가.... p.s go schu 4 본문 내용은 10,42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4380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438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26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57 4121 ++ 아래 여름의 명곡 중... aram3 1996/08/13208 4120 [가르시아]칼사사엠티 후발대.. saden 1996/08/13151 4119 (아처) 여름의명곡 Classical Music achor 1996/08/13201 4118 (아처) 여름의명곡 Jazz achor 1996/08/13176 4117 (아처) 여름의명곡 Rock achor 1996/08/13201 4116 [mooa]츱... 내가 엠티가는게 싫은가? werdandi 1996/08/13150 4115 [mooa]안녕~~~~ 칼사사인들에게 werdandi 1996/08/13153 4114 [또 아이디 빌린 무아]바부진호! werdandi 1996/08/13201 4113 [타락] 우리도 릴레이소설 새루 시작하자!! godhead 1996/08/13152 4112 [부두목] 아침? 부터 황당한 일. lhyoki 1996/08/13205 4111 [필승]to.여주 이오십 1996/08/13152 4110 (아처) 작은결심 achor 1996/08/13183 4109 [비회원] 우우...아춰를 샵 후보루 민다구..???????? bothers 1996/08/13154 4108 [Neko] 풍물.. 나의 어설픈 몸짓.... neko21 1996/08/13159 4107 (아처) 눈물 achor 1996/08/13152 4106 (아처) 중요한 건~ achor 1996/08/13154 4105 [부두목] 아처 시삽! lhyoki 1996/08/13204 4104 [가르시아]to asdf2 saden 1996/08/13162 4103 ++ 아처가 샵이라~~ aram3 1996/08/13154 1262 1263 1264 1265 1266 1267 1268 1269 1270 1271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