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일 됐나.... 이상하게 간만이라는 생각이 든다....
어제는 공사간 친구가 휴가 나와서 밤 새 놀았고, 그 몇일은 괜히
학교에서 최류탄 맡고(냄새?) 몸이 안좋아서 일찍 자고, 간만에
들어오니 아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고.. 또, 이상한 애기가 들려오는군.
아처가 시삽 후보에 추천됐나 ... 아처가 시삽이 되면 재밌겠당...
아는 사람이 동호회 샵이 된다면... 우히히... 콩고물이라도 떨어지지
않을까... 우히히...
다들 건강하신지...
학교에서 집회하는 거랑, 전경 XX 진압하는 거 장난아니다...
직격탄에 맞아 갈비가 뿌러지질 않나... 피가 낭자하여 학관으로 실려오질
않나... 나쁜 XX들.... 아예 지들이 도로 다 점령하고, 학생들 때문에
많은 피해가 간다고 XX들이다... 사실,화염병보다 최류탄이 더 피해를
주는 데... 이상타... 어쨌건, 확실히 이것은 장난이 아니다...
정의가 승리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