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다.. 작성자 성검 ( 1996-08-17 17:39:00 Hit: 151 Vote: 6 ) 혹시라도 내가 죽지나 않았나 염려하신 분이 있다면 장수할 것이오. 살아있지만 이 소부는 죽은것과 마찬가지구료. 아무런 의욕이 안나니. 게시판 읽고 싶다는 의욕도 안 생기니.. 아무래도 난 파파 할방구가 되었나보오. 불쌍한 경원이, 끝내 번개를 망했나본데.. 번개를 설대앞에서 치니 그렇쥐... 울 집 앞에서 치면 내가 당장 나갈텐데..히.. 명지대앞..유흥의 거리..(약간) 쩝..미국서 맥주만 먹다가 그렇게 그립던 소주가 있는 한국에 왔는데 술 먹을 기회가 없구료.. 어디 번개 안치나 모르겠수.. 신촌엔 가지도 못하니 이렇게 안타까운 현실이 어디에 있단 말이오. 대학로는 너무나 멀구..T_T 에구.. 오늘도 만화방에서 하루를 보내고 온 정민이는 오락으로 저녁을 보낼 수밖에 없나보오..힉~ T_T; 그러면. 모두 안녕히~ 간만에 글 썼더니 입안에 가시가 걷히는 듯하이..^_^ 본문 내용은 10,42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4599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459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25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93 4330 아무도 안 오는군... 잘 갔다 왔나...??? 노느니 1996/08/17201 4329 == 내가 가장 좋아 하는 클래식... aram3 1996/08/17156 4328 ++ 내가 좋아 하는 메탈... 2 aram3 1996/08/17157 4327 ++ 내가 좋아 하는 메탈...1 aram3 1996/08/17147 4326 == 진호두 책을 보기 시작 했대요~~ aram3 1996/08/17152 4325 정민이가 글쎄 공부를 시작했대요 성검 1996/08/17158 4324 살아있다.. 성검 1996/08/17151 4323 == 퍼. 엠티 가서 생긴 일 aram3 1996/08/17152 4322 == 퍼. 좋아하는 마음과 사랑하는 마음 [2부] aram3 1996/08/17179 4321 == 퍼. 좋아 하는 마음과 사랑 하는 마음.. aram3 1996/08/17163 4320 == 퍼온글..유머.. * 남자와 여자 * aram3 1996/08/17181 4319 == 칼사사 지키기... aram3 1996/08/17190 4318 [필승]아아~ 이오십 1996/08/17149 4317 [필승]서눙이가 글쎄... 이오십 1996/08/17157 4316 [필승]필기 떠러지면 집안 망신이다. 이오십 1996/08/17213 4315 [Oscar] 음.. royental 1996/08/17178 4314 [비회원/jazz] 서눙이 미워.흑흑흑 jazz1023 1996/08/17155 4313 [변질된 실세twelve] 난 도배가시로!!! asdf2 1996/08/17152 4312 [나뭐사죠]룰라아이디.. 전호장 1996/08/17156 1251 1252 1253 1254 1255 1256 1257 1258 1259 1260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