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엠티에서 돌아왔어요!!! 작성자 아기사과 ( 1996-08-18 22:26:00 Hit: 163 Vote: 4 ) 즐거웠던 엠티였죠.... 에구구...너무 피곤하다... 애들 살두 많이 태우구....난 별루 안탔지만..... 촛불 키구 얘기두 하구.... 텐트 부족으로 노숙두 하구...난 쬐끄만 텐트에서 껴자구.... 캠프파이어두 하구...나무 꺾어다 장작두 만들구.... 애들이랑 비밀얘기두 하구.... 정말 칼사사 애들을 더 사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사과사요!!== 본문 내용은 10,42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462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462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17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70 5907 [eve] 아처에게... 아기사과 1996/08/02154 5906 [eve] 찬란한 사랑,.. 아기사과 1996/08/02196 5905 [eve] 항상 모든일은 균형을 유지해.. 아기사과 1996/08/03200 5904 [eve] 오늘두 정신없구 바쁜 하루.. 아기사과 1996/08/03201 5903 [eve/릴소] 갈솨솨마을 037-A 아기사과 1996/08/03149 5902 [eve] 에구..늦잠... 아기사과 1996/08/04152 5901 [eve] 성훈아..글쎄..유꼬가.. 아기사과 1996/08/04150 5900 [eve] 재수라........ 아기사과 1996/08/05206 5899 [eve] to.정준... 아기사과 1996/08/06243 5898 [eve] Don't sex? 헉.... 아기사과 1996/08/06281 5897 [eve] 이젠..떠나고 싶다.,. 아기사과 1996/08/08155 5896 [eve] 힘든 봉사를 마치구... 아기사과 1996/08/11158 5895 [엠티참석] 아기사과 1996/08/11195 5894 [eve] 변해 가는 친구들... 아기사과 1996/08/12150 5893 [eve] 아...피곤해라.... 아기사과 1996/08/14154 5892 [eve] 오늘 난 스케이트 탄다... 아기사과 1996/08/15145 5891 [eve] 항상 모든것이 변해간다... 아기사과 1996/08/15215 5890 [eve] 엠티에서 돌아왔어요!!! 아기사과 1996/08/18163 5889 [eve] 에궁...열받아라.... 아기사과 1996/08/20158 1168 1169 1170 1171 1172 1173 1174 1175 1176 1177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