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1996 여름엠티 후기 제3일 작성자 achor ( 1996-08-19 01:53:00 Hit: 197 Vote: 6 ) 셋째날 아침 일어나 보니 여전히 성훈의 텐트는 무너졌고, 아처는 왜 다시 주연이 그 텐트에서 자쥐 않았던 이유를 알 수 있었쥐~ 에구... 팔이야... 아침은 카레라는 무지막지한 음식을 먹었구, 다시 판을 열렸쥐~ 그런데!!! 그런데!!! 사기 다마가 이번엔 미인계를 쓰다닛! 아처가 썬글라스를 껴서 다행이쥐... 눈동자의 위치를 알 수가 없으니~ 쿠쿠~~~ 다아 봤쥐이~~ 사진을 찍어 두는 건데... 히~ 다덜 살이 너무 타서 수영할 엄두도 못 내구 그늘 속에서 있었쥐. 무지하게 남은 쌀과 기타 줏은 쑤세미, 퐁퐁 등을 지나가는 소라 파는 아줌마한테 팔아서 소라를 얻어서 먹구~ 크~~ 정말 맛있던데... 텐트를 걷구 덕적도 떠날 준비를 했쥐~ 가는 배는 1등선이기에 좌석두 있구, 에어컨두 나오구... 좋았쥐~~ 오늘 지하철에서 벌어진 살인손가락들기~ 하녕의 손질은 무척이나 쌨쥐~ 에구. 아포~~ 구렇게 얘덜은 짜졌구, 지금 쯤 집에서 통신을 하구 있겠쥐~ 정말 최고의 엠티였쥐.. 크크~~ 잼있는 일도 많았구, 생각해 볼 시간도 많았구, 서로를 알 수 있는 시간두 많았구~ 안 온 사람은 후회해랏!!! 우헐헐헐~~~ ^^^^^^^^^^^^^^^^^^^^^^^^^^^^^^^^^^^^^^^^^^^^^^^^^^^^^^^^^^^^^^^^^^^^^^^^^^^ 에필로그 : 흐억! 맛이 가는군!!! 후기가 너무 길어졌어~ 에구 힘들어~~~ 구래두 이번 칼사사 엠티는 정말 최고의 엠티였다아~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3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4646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464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25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57 4387 [부두목] 환상적이였던 칼사사엠티 후기 lhyoki 1996/08/19189 4386 정말 어마어마 했다...^^ hywu5820 1996/08/19207 4385 이번 정모 가야지.... hywu5820 1996/08/19154 4384 내가 생각해두 난 넘 나이 들어 보인다... hywu5820 1996/08/19159 4383 [마담/비회원] 멋째이~ hera625 1996/08/19149 4382 (아처) 친구.. achor 1996/08/19160 4381 [부두목] 아처의 만행 lhyoki 1996/08/19161 4380 [부두목] 친구.. lhyoki 1996/08/19146 4379 (아처) to 준영 achor 1996/08/19157 4378 (아처) 개강 achor 1996/08/19159 4377 (아처) 착각 achor 1996/08/19163 4376 [변질된 실세twelve] 엠티잼있었겠네..? asdf2 1996/08/19209 4375 (아처) to 경원 achor 1996/08/19162 4374 (아처) to 태원 achor 1996/08/19160 4373 [비회원/6666] 움하하 비회원이 6666을 먹다! xtaewon 1996/08/19161 4372 [비회원] 워니 xtaewon 1996/08/19161 4371 [ACT'S/비회원]사과의글 아처야~~미안해.... idft 1996/08/19216 4370 (아처) to 진호 6655 achor 1996/08/19162 4369 (아처) 1996 여름엠티 후기 제3일 achor 1996/08/19197 1248 1249 1250 1251 1252 1253 1254 1255 1256 1257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