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개강 첫날

작성자  
   achor ( Hit: 200 Vote: 12 )

여주랑 만나서 학교에 갔다.
불쌍한 여주는 무진장 기달렸쥐... 미안미안~
이 사악한 여주는 아처한테 짬뽕을 뜯어 먹기 위하야
갈 생각도 없던 학교를 가다닛! 우씨우씨~

가서 학점 보구 수강신청 한 거 확인하구,
여주가 사준 점심 먹구,
다른 친구덜 만나서 커피샵가서 시간 죽이다가
아처는 길거리에서 자다가 6시에 짬뽕먹으러 가서리
짬뽕먹구 학원에 갈려다
귀찮아서 집에 왔다아~

쫌 유치하군~
크크~~~
구래두 좋다아~
기분이 좋으니깐~
히~

ps. 오늘두 수업은 한 시간두 안 들어갔쥐~
구래두 아천 장학금이닷!!!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2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468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4683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125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130
4406   (아처) 개강 첫날 achor 1996/08/19200
4405   == 으구~~ 아처는... aram3 1996/08/19187
4404   !!!신상 명세서!!! 슈퍼1004 1996/08/19495
4403   (아처) to 세희 achor 1996/08/19197
4402   == 세희가 가입을 했구나... aram3 1996/08/19183
4401   [부두목] 부두목의 명음반 lhyoki 1996/08/19175
4400   주목!!!천사두 칼사사래요~~~~~ 슈퍼1004 1996/08/19175
4399   == 당신은 지금 무엇이 좋아 지고 있나요. aram3 1996/08/19152
4398   == 친구란. aram3 1996/08/19159
4397   답답해.. 하바내라 1996/08/19180
4396   (아처) 한총련에 관하여 achor 1996/08/19152
4395   이제.. 광주가 재현된다.. kokids 1996/08/19155
4394   번개 안하남?? 성검 1996/08/19148
4393   [재성] 엠티 안간게 너무 후회된다. 오직너를 1996/08/19154
4392   다들 자는가.. kokids 1996/08/19157
4391   [타락] 지금 하녕이 얼굴은... godhead 1996/08/19156
4390   [타락] 뒷풀이 번개는... godhead 1996/08/19157
4389   개강이 늦춰질듯.. 성검 1996/08/19155
4388   (아처) 현재위치 achor 1996/08/19154
    1247  1248  1249  1250  1251  1252  1253  1254  1255  1256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