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ko] go hcy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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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ko21 ( Hit: 149 Vote: 1 )

답답하다..
지금 내가 왜 이러는지도 모르겠고...

아직 친구들의 소식을 모르겠다..
내가 알 수 있는 것이라고는 아직 연대안에 있다는 것..
9일째...
이제는 무뎌졌는지 오늘도 9시 뉴스를 놓치고 말았다.
이러면 안 되는데... 나도 어쩔 수 없는 한국인인가..
쉽게 잊고 마는 점....

단지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신문, 그리고 한총련에서 속보를 읽는 것 뿐..
시간이 빨리 흘러
그 친구들을 다시 건강한 웃음으로 대할 수 있다면...



네꼬야~~?




본문 내용은 10,42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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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