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ko] 책이 준 선물.. 작성자 neko21 ( 1996-08-21 23:26:00 Hit: 204 Vote: 39 ) 이 밤.. 쪼금 심심한 마음에... 내가 중고등시절 사다놓구 달랑 한 번 읽은 책중 구미가 땅기는걸로 따시 읽어보려고 책을 한권씩 꺼내어 몇장씩을 읽어보던 중..... "영에서 하나까지"라는 책에 도산서원이 울퉁불퉁하게 무척 인쇄가 잘된 1000원짜리 빳빳한 지폐가 들어있는거다.. 기특한 중등시절의 경아...!!! 이걸 어디다 쓸까.. 비록.. 경회루가 빳빳하게 인쇄되어있는 지폐는 아니지만 암튼 기분은 좋구만.. 네꼬야~~? 본문 내용은 10,46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477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477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4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85277 27282 (아처) to 무아 achor 1996/06/0221539 27281 (아처) 글 삭제에 관하여... achor 1996/06/0218939 27280 (아처) 아처 글의 특징 achor 1996/06/0317939 27279 [필승]호겨미 너... 이오십 1996/06/1125339 27278 [조언/부두목] 아처와 로딘의 문제 lhyoki 1996/08/0823539 27277 [Neko] 책이 준 선물.. neko21 1996/08/2120439 27276 [필승]아초 방 빨랑 구해씀 조케따. 이오십 1996/09/2325739 27275 흑흑.. 들어온지 얼마 안 됐는데.. oooops 1996/09/2826139 27274 [경민/릴소] 난봉일기 #6 k1k4m49 1997/01/1426539 27273 ## egoist ## 칼라가입은.. dawn77 1997/07/0145539 27272 [사사가입/가짜신입이야? 지금?] 고야 1999/09/1721339 27271 [정영] 여긴 화천의 모 피쉬방.. kkokko4 1999/09/1726339 27270 [디니] 더듬아..--;; 로딘 2000/05/0326539 27269 [마이멜디] 박수칠때떠나라 3515252 2000/06/2729139 27268 (sette) 헤라 글을 읽다가.. 갑자기 난 생각 고야 2001/03/2244239 27267 (sette) 술버릇으로 보는 성격 테스트 고야 2001/03/3136039 27266 [두목] 전화번호 변경... 오만객기 2001/06/0321039 27265 [이티] 이뿌게. pingu96 2001/06/0935439 27264 [돌삐] 벼락 ! dolpi96 2001/06/1831439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제목작성자분류 Lvl:999/Pnt:0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