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학원 09 작성자 achor ( 1996-08-23 03:09:00 Hit: 155 Vote: 9 ) 무려 9일째나 되었다. 대견스럽다. 무엇보다도 오늘은 학교에도 갔다. 1교시 수업두 들었구 (비록 그 이후는 안 들었지만) 친구들도 만났다. 칼잽이두 먹구 당구도 쳤다. 무진장 물렸다. 흑흑~~ 꽁짜 통신하다가 학원시간이 되어서 학원으로 향했다. 가는 길에 오락실에 들려서 KOF96을 했다. 몇번 이겼다. 괄목할 만한 나의 성장에 스스로도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 학원에서는 계속 졸았다. 오늘 너무 이른 기상이 무리를 가져왔다. 정말 장난이 아니고 처음부터 끝까지 졸았다. 학원에 예쁜 여자들이 많다고 느낀다. 아쉬움이 남는다.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1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489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489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24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131 4615 (아처) 학원 09 achor 1996/08/23155 4614 [비회원] 익게를 살립시다 ryooys 1996/08/23157 4613 [ ] 방금.. lhyoki 1996/08/23158 4612 [eve] 지금 애들이 한창 얘기중.. 아기사과 1996/08/23156 4611 to 수영 kokids 1996/08/23152 4610 [나뭐사죠]헤헤^^ 전호장 1996/08/22155 4609 바보 멍청이.... hywu5820 1996/08/22198 4608 [eve] 헉..정모가 나이트라... 아기사과 1996/08/22152 4607 [ ] 지금 게시판 lhyoki 1996/08/22151 4606 [kiss]인식이... kiss83 1996/08/22158 4605 기분 나쁜 일 hywu5820 1996/08/22157 4604 (아처) 문화 achor 1996/08/22210 4603 [타락] 우리집 전화비... godhead 1996/08/22153 4602 (아처) to 인식 achor 1996/08/22150 4601 7000고지를 눈앞에 두고 이꾼. kokids 1996/08/22154 4600 [인시기] 힘들군..우선은 좀 쉬고... roaring 1996/08/22160 4599 [인시기/문자화랑] 멋찐 문자화랑 roaring 1996/08/22156 4598 [인시기/문자화랑] 멋찐 문자화랑 roaring 1996/08/22213 4597 [인시기/문자화랑] 멋찐 문자화랑 roaring 1996/08/22157 1236 1237 1238 1239 1240 1241 1242 1243 1244 1245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