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아버지 작성자 achor ( 1996-08-23 12:36:00 Hit: 181 Vote: 8 ) 난 우리 가족에 관해 말하는 것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우리 가족보다 내가 우선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난 부모님의 보호나 도움은 결코 바라지 않는다. 그들이 내가 미약했던 시절 나를 키워왔다는 것만으로도 난 그들에게 너무도 많은 빚을 지고 있지마는 (물론 금전으로 환산되는 것이 아닐지라도...) 그것은 그들이 나를 나은 대가라고 스스로를 정당화 시킨 후 난 내 나름의 삶을 살아가려 한다. 난 나의 행위에 관하여 부모님과 의논하는 일이 없다. 모든 나의 행동은 내가 결정을 내리고 내가 책임을 지려 한다. 그것은 작은 나의 신념이고 또 나의 자존심이기도 하다. 그들이 비록 나에게 많은 관심을 갖고 나를 간섭하려 하지만 그동안의 투쟁(감히 투쟁이란 말을 쓸 수밖에 없다)을 통하여 난 떨쳐내어 버렸다. 그들의 관심은 나를 구속하였고 극도의 자유를 바라는 나에겐 나를 위하는 것이라는 그들의 변명은 결코 인정될 수 없었다. 사실 그들의 노후가 걱정되는 것은 사실이다. 아들이 나밖에 없다는 불변의 사실은 나에게 조금은 억압을 주기도 한다. 하지만 난 그부분에서는 냉정해 지려 한다. 난 항상 꿈꾸고 있다. 완전한 독립을 이루어 나 혼자 살아갈 것이다. 이 사실에는 누구의 설득도 먹히지 않는 나의 확고한 결심으로 난 노력할 것이다. 그들은 나를 나은 것이 실수일 지도 모른다.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1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4929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492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23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107 4653 [ ] 회원제명 lhyoki 1996/08/23197 4652 (아처) 회원관리에 관해 achor 1996/08/23158 4651 (아처) 아처선호음반004 achor 1996/08/23155 4650 (아처) 아버지 achor 1996/08/23181 4649 [비회원/CRAZY다미]미안~ 다미짱 1996/08/23204 4648 (아처) 미친다는 것 achor 1996/08/23159 4647 [나뭐사죠]성희~ 가입축하해요~ 전호장 1996/08/23201 4646 [ ] 새 진형 lhyoki 1996/08/23156 4645 쳇... 성검 1996/08/23187 4644 아아...교양선택... 성검 1996/08/23155 4643 과거글을 돌아보며..(6) Re. kokids 1996/08/23160 4642 과거글을 돌아보며..(5) Re. kokids 1996/08/23148 4641 과거글을 돌아보며..(4) Re. kokids 1996/08/23159 4640 과거글을 돌아보며..(3) Re. kokids 1996/08/23149 4639 과거글을 돌아보며..(2) Re. kokids 1996/08/23154 4638 과거글을 돌아보며..(1) Re. kokids 1996/08/23206 4637 [깜오] 한마디.. kamics 1996/08/23160 4636 --------가입하구 싶네요------- joe77 1996/08/23183 4635 쳇.. 2분만에 7천고지 점령? kokids 1996/08/23160 1234 1235 1236 1237 1238 1239 1240 1241 1242 1243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