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일상

작성자  
   achor ( Hit: 202 Vote: 43 )

아침에 일어나면(일어나는 시간이 언제가 됐든...)

항상 컴퓨터를 친 후 나우누리에 접속한다.

go syear 6 5 2로 글을 읽은 후

그 외 칼라 게시판들을 돌아다니며 글을 읽는다.

그리곤 학교 동호회로 가서 글을 읽고, 동문방으로 향한다.

그 외 가고 싶은 곳에 가서 우선 글을 다 읽는다.

그 후 다시 칼사사로 와서 글을 쓴 후

또 아까와 같은 노선으로 글을 쓴다.

다음에는 레이더를 돌려 있는 아이들을 확인한 후

(그렇다고 자주 쪽지를 보내는 것은 아니다~)

그들이 글을 쓰기를 기다렸다가 글을 쓰면 읽고

또 그 때 생각나는 글들을 쓰고는

사라진다.

세수도 하고, 밥도 먹은 후 다시 위와 같은 일을 반복~~~

쿠쿠~~~

ps. 허물이 장난이 아니게 까지고 있닷!
이런이런...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5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495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4957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36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85277
27491    [마린] 하하하~~~재섭는 세상이라니까... sosage 2001/05/0827144
27490    [필승] 차시간 soomin77 2001/08/0729844
27489    (아처) 용팔 출사표 achor 2001/08/1040044
27488    [돌삐] 이걸 보니.. dolpi96 2001/10/1133244
27487    [돌삐] 베트남 병원 짓기에 성금 보내면서 dolpi96 2001/10/2929844
27486    [돌삐] re: -.-;;; dolpi96 2001/11/0829244
27485    [필승] 크하...새해다 soomin77 2002/01/0235544
27484    [우니] ooni 2002/01/1940344
27483    (아처) 그러나? achor 1996/05/1339843
27482    [소드] 통신인의 비애... 성검 1996/05/1425843
27481    (아처) to 주니 achor 1996/05/1528343
27480    (아처) 결심 881 achor 1996/05/2322043
27479    내가 두렵다. kokids 1996/06/0120543
27478    (아처) 현재 튜티 보유자 achor 1996/06/1126443
27477    (아처) 축하~ achor 1996/07/2522343
27476    [후니] ######## 구! 직! ##################### kkh20119 1996/08/0921243
27475    (아처) 일상 achor 1996/08/2420243
27474    [비회원] 칼사사 쇼팽왈츠 1996/09/2422243
27473    질문........... 잇어요............. vz682118 1996/10/2629443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