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늦은 정모 얘기...
음... 아무 소모임에 들지 않아서 헤메던 연주(ID: 연주해춘)와 나를
"우리는 칼사사임을 한시도 잊어선 안된다"라고 외치며 3차로 이끌어 주던
**군( 아이디하구 이름이 생각 안나..... 나의 한계.... 미안~) 그리고
내 술인냥 3컵이나 (생각해보니 한병이 넘네... 음...--;) 마신 맥주...
그리고 게임... 갑자기 이 모든게 영화처럼 머릿속을 스치고 지나가는
것 알아? 후화... 하....
음... 앞으로 비회원으로 글 자주 올릴께... (시도 올릴까?? 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