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끝나구 노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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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사과 ( Hit: 213 Vote: 6 )

헤헤....마이크 대두 있구...좋더군...

난 한곡만 부르구 나왔다...아처한테 4000원을 꿔가지구...

하녕이랑 꼬명이두 같이 나왔당...

우린 늦어서 허둥지둥 집에왔지..

음....꼬명인 분당이니까 아직 안갔겠군...12시 넘어서 갈듯한데..

하녕이두 늦게 가겠지?

헤헤...

암튼 재미있었당.....

배는 무지 고팠지만..

종화랑 나랑 계속 떡볶기 타령을 했지....오징어랑...

귀여운 종화는 노랠 부르다가 나가서 집에 전화걸구 오더군..

들어오더니 하는말,..."야~~~집에 오징어 있데.."에궁...귀여운 내동생..

진호는 옷을 쫙 빼입구 왔지...주니두....

안튼 즐거운 정모였당/......



==사과사요!!==

본문 내용은 10,42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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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