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드] 목욕에 관해 작성자 성검 ( 1996-05-26 15:58:00 Hit: 204 Vote: 26 ) 난 목욕하는걸 무지무지 귀찮아 하걸랑 특히 대중탕까지 가서 북북 때를 밀때의 기분이란... 기운이 쫙 빠져 아... 내가 땀을 많이 흘리는 체질이라서 목욕을 자주 해야 하는데 게을러서 그렇게 못 하지... 가끔씩 내 동생이 나한테 목욕좀 하라고 핀잔을 주기도. 일요일인 오늘, 지금 4시인데 목욕이나 하러 슬슬 나가볼까 싶은데... 몸이 걸래같아져서... 산에 다녀온 후에는 목욕이 꼭 필요해... from 지저분한 정민이 본문 내용은 10,50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52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52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2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61 27719 [소드] 목욕에 관해 성검 1996/05/26204 27718 아처바보 테미스 1996/05/26263 27717 [소드] 번개 참석!!! 성검 1996/05/26187 27716 요기는 학교. 테미스 1996/05/26175 27715 오늘 기분 빵이다. 테미스 1996/05/26181 27714 으휴.. 테미스 1996/05/26205 27713 아이구 눈 아퍼 죽겠다. vz681212 1996/05/26222 27712 [고대사랑] 과외 선생님 좀 구해주세요. vz681212 1996/05/26189 27711 [쩝..] 나두 번개 나가보련다..!! 케라모스 1996/05/26208 27710 [JASON] RE 1069 asdf2 1996/05/26206 27709 (아처) 귀여운 병아리 achor 1996/05/26200 27708 (아처) 정경바보 achor 1996/05/26195 27707 (아처) 오늘 글 개수 achor 1996/05/26206 27706 [필승]정주나 나두... 이오십 1996/05/27186 27705 (아처) 딱 1000이다~ achor 1996/05/27207 27704 늦은 밤, 짧은 이야기 kokids 1996/05/27206 27703 큰일이다. kokids 1996/05/27199 27702 이상한 메시지가... kokids 1996/05/27184 27701 하루 안들어 왔더니만.. pupa 1996/05/27266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제목작성자본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