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앙~~어제 열심히 한 숙제가.. 작성자 아기사과 ( 1996-08-28 23:12:00 Hit: 158 Vote: 4 ) 흑흑...새벽 5시까지 한 숙제를..... 아침에 어떤 아찌가 와서 프린터기 고쳐주고 나서...인쇄를 한담에.. 뿌듯한 맘으로 수업에 들어갔지.... 거의 대부분의 친구들이 숙제를 까먹구 안했더군.. 근데...흑흑...숙제를 내라는 교수님 말씀에...애들이 큰 목소리로... "숙제 안내주셨어요...그냥 읽어오라고만 하셨어요..." 하는거다....안한 사람이 훨씬 많았기에...나와 몇몇 친구들은 묻혀버렸다... 흑흑.... 나이든 교수님은 "그러니?"하구 넘어가시구... 머리빠지게 그 긴 한 과를 다 해석해온 몇몇 친구들은 수업이 끝나구 숙제를 그냥 제출했다.. 물론 나두 냈지만.,..성적 반영은 없을 듯하다.. 흑흑.... 괜히 잠두 못자구..... 암튼 앞으론 다수의 경향을 따라야겠다.... ==사과사요!!== 본문 내용은 10,42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5241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524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34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75 21563 [eve] 앗..현주가... 아기사과 1997/06/30214 21562 [eve] 앙~~어제 열심히 한 숙제가.. 아기사과 1996/08/28158 21561 [eve] 야!!!스케이트~!! 아기사과 1997/06/30158 21560 [EVE] 야!!다섯명 나왔어요!! 아기사과 1996/07/01185 21559 [eve] 야!왜 회기역에서 모여? 아기사과 1997/06/26166 21558 [eve] 야아...윤경이다아~~~ 아기사과 1996/11/19183 21557 [eve] 얘기를 들어줄 사람이.. 아기사과 1997/06/26192 21556 [eve] 얘들아 !! 유꼬에게 편지 왔당.. 아기사과 1996/09/01210 21555 [eve] 얘들아 나 일본에서 돌아왔어!!!! 아기사과 1997/02/06451 21554 [eve] 얘들아!~~우리 번개치자~~~~ 아기사과 1997/06/30148 21553 [eve] 얘들아....... 아기사과 1998/05/13215 21552 [eve] 얘들아..나 말야...... 이다지도 1996/10/06153 21551 [EVE] 얘들아..미안해..흑흑..용서해죠 아기사과 1996/07/09151 21550 [eve] 얘들아..성폭행은 아냐.. 아기사과 1996/09/05207 21549 [eve] 얘들아~~나 이사가~~~~! 아기사과 1997/10/12188 21548 [eve] 어제 97후배랑 만났는데.. 아기사과 1997/01/11167 21547 [eve] 어제 대화방에서의 사건은... ahlong 1996/10/16227 21546 [eve] 어제 정규 공연!!!!!!!! 아기사과 1997/03/08199 21545 [eve] 어제 정규네서...... 아기사과 1996/10/22205 344 345 346 347 348 349 350 351 352 353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