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내가 실험을 마치고 이렇게 글을 쓴다.
어떻게 하는거냐 하면
우선 자기에게 온 편지를 보통 전화기로 들을수 있는건데
자기 고객번호를 알고 있어야 하지.
어떻게 아냐 하면 pf i 하면 숫자가 나오는데
그걸 적어두고
그리고 비밀번호는 숫자로 바꾼다음..월래 숫자였던 사람은
상관없고
599-3690 에 전화를 걸어서
거기서 하라는 데로 따라하다 보면
이상한 아저씨목소리가 (무지 웃김) 편지를 읽어주고
그리고 편지도 보낼수 있는데
아처한테 보냈었는데 안갔다더군.
어쨌든..유용한거 같어.
자세히 알고 싶은 사람들은
GO VOICE
해서 자세히 알아보고..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