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신문을 보며~

작성자  
   achor ( Hit: 146 Vote: 5 )

요즘 신문을 보면
'아~ 지금이 기회구나~'하는 생각이 자꾸 든다.
하지만 그 기분은 그때 뿐이고,
막상 그 기회를 살리지는 못 하겠다.

나날히 나태해져 가고, 게을려져 가고, 의욕과 자신감을 잃어간다.

분명히 난 후에 후회할 것이다.
알면서도 이럴 수밖에 없는 것일까?

ps. 그러기에 비게이다.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0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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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