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안들어 왔더니만.. 작성자 pupa ( 1996-05-27 02:10:00 Hit: 267 Vote: 35 ) 흠냐..광주 집엔 컴이 있어서 들어올 수가 있었지 그런데 할머님 생신 땜에 할머니 댁에 가느라 뭇들어온 어제 하루.. 세상에 글이..뭐..114개라고? 히엑.. 그런데 내가 그걸 다 읽었다는거 아니겠어 한 20분 넘게 a 만 쳐댔더니 머리가 다 지끈지끈... 몇 마디만하구 가서 자야겠다 선영이 칼사사 갉거 정말 축하해 그리고 월요일 번개는 못갈거 같다..정말 아쉬운걸..오랜만에 보는 진형이와 현주,선영이고 온다는데. 하지만 어떻게 해볼수가 없는 일정이라.. 100개 넘는 글...이를 갈며 읽긴했는데 훗..기분은 나쁘지 않았어.. 첨..칼사사 생겼을 때의 느낌이 들었지.. 역시 대단한 칼사사야~ 글구..참..성검 컴 백을 추카 자주 만나자구 그리고..또..뭐 없나?? 마자..아처야 거 1억..하는거 갈쳐죠!! 흠...글구 서눙인 날루 구여워 지는걸..하하하 정준인..히...선영이와 잼있었남?? 흠냐..더 뭐 할말이...그럼 오늘은 이만.. 본문 내용은 10,54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54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54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24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85277 27719 [소드] 목욕에 관해 성검 1996/05/2620526 27718 아처바보 테미스 1996/05/2626527 27717 [소드] 번개 참석!!! 성검 1996/05/2619128 27716 요기는 학교. 테미스 1996/05/2617825 27715 오늘 기분 빵이다. 테미스 1996/05/2618520 27714 으휴.. 테미스 1996/05/2620821 27713 아이구 눈 아퍼 죽겠다. vz681212 1996/05/2623420 27712 [고대사랑] 과외 선생님 좀 구해주세요. vz681212 1996/05/2619218 27711 [쩝..] 나두 번개 나가보련다..!! 케라모스 1996/05/2621219 27710 [JASON] RE 1069 asdf2 1996/05/2621218 27709 (아처) 귀여운 병아리 achor 1996/05/2620019 27708 (아처) 정경바보 achor 1996/05/2620619 27707 (아처) 오늘 글 개수 achor 1996/05/2620819 27706 [필승]정주나 나두... 이오십 1996/05/2719118 27705 (아처) 딱 1000이다~ achor 1996/05/2721121 27704 늦은 밤, 짧은 이야기 kokids 1996/05/2721028 27703 큰일이다. kokids 1996/05/2720528 27702 이상한 메시지가... kokids 1996/05/2718626 27701 하루 안들어 왔더니만.. pupa 1996/05/2726735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