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안들어 왔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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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pa ( Hit: 267 Vote: 35 )

흠냐..광주 집엔 컴이 있어서 들어올 수가 있었지
그런데 할머님 생신 땜에 할머니 댁에 가느라 뭇들어온 어제 하루..
세상에 글이..뭐..114개라고?
히엑..
그런데 내가 그걸 다 읽었다는거 아니겠어
한 20분 넘게 a 만 쳐댔더니 머리가 다 지끈지끈...

몇 마디만하구 가서 자야겠다

선영이 칼사사 갉거 정말 축하해

그리고 월요일 번개는 못갈거 같다..정말 아쉬운걸..오랜만에 보는 진형이와
현주,선영이고 온다는데.
하지만 어떻게 해볼수가 없는 일정이라..

100개 넘는 글...이를 갈며 읽긴했는데 훗..기분은 나쁘지 않았어..
첨..칼사사 생겼을 때의 느낌이 들었지..
역시 대단한 칼사사야~

글구..참..성검 컴 백을 추카
자주 만나자구

그리고..또..뭐 없나??

마자..아처야 거 1억..하는거 갈쳐죠!!

흠...글구 서눙인 날루 구여워 지는걸..하하하

정준인..히...선영이와 잼있었남??

흠냐..더 뭐 할말이...그럼 오늘은 이만..


본문 내용은 10,54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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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