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안들어 왔더니만.. 작성자 pupa ( 1996-05-27 02:10:00 Hit: 266 Vote: 35 ) 흠냐..광주 집엔 컴이 있어서 들어올 수가 있었지 그런데 할머님 생신 땜에 할머니 댁에 가느라 뭇들어온 어제 하루.. 세상에 글이..뭐..114개라고? 히엑.. 그런데 내가 그걸 다 읽었다는거 아니겠어 한 20분 넘게 a 만 쳐댔더니 머리가 다 지끈지끈... 몇 마디만하구 가서 자야겠다 선영이 칼사사 갉거 정말 축하해 그리고 월요일 번개는 못갈거 같다..정말 아쉬운걸..오랜만에 보는 진형이와 현주,선영이고 온다는데. 하지만 어떻게 해볼수가 없는 일정이라.. 100개 넘는 글...이를 갈며 읽긴했는데 훗..기분은 나쁘지 않았어.. 첨..칼사사 생겼을 때의 느낌이 들었지.. 역시 대단한 칼사사야~ 글구..참..성검 컴 백을 추카 자주 만나자구 그리고..또..뭐 없나?? 마자..아처야 거 1억..하는거 갈쳐죠!! 흠...글구 서눙인 날루 구여워 지는걸..하하하 정준인..히...선영이와 잼있었남?? 흠냐..더 뭐 할말이...그럼 오늘은 이만.. 본문 내용은 10,50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54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54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45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59 473 (아처) 1111 achor 1996/05/27210 472 (아처) 하핫! 불쌍한 샵~ achor 1996/05/27189 471 [jason] 하핫! 불쌍한 샵~ asdf2 1996/05/27204 470 [시삽] 도배금지~ kiss83 1996/05/27202 469 (아처) 헌혈번개를 앞두고.. achor 1996/05/27202 468 [비회원] 처음엔 이름이 무서웠당... 칼사삿..히히 mkn77 1996/05/27184 467 [비회원] 두목이 쓰라고 해서........ teleman7 1996/05/27202 466 [?정미니] 슬픈 얘기 Part4 쥬미 1996/05/27210 465 [?정미니] 슬픈 얘기 Part3 쥬미 1996/05/27210 464 [?정미니] 슬픈 얘기 Part2 쥬미 1996/05/27195 463 [?정미니] 슬픈 얘기 Part1 쥬미 1996/05/27197 462 (아처) 아처의 신기술 연구 achor 1996/05/27216 461 (아처) 숙대 1시 번개? achor 1996/05/27200 460 titicaca 김현주 05/27 빵개 99 achor 1996/05/27195 459 무적두목 뿌 빠 05/27 빵개빵개 achor 1996/05/27196 458 [jason] 호겸 감사!!!!!!!! asdf2 1996/05/27202 457 [jason] 필독!!!!!안보면 후회 asdf2 1996/05/27188 456 하루 안들어 왔더니만.. pupa 1996/05/27266 455 이상한 메시지가... kokids 1996/05/27184 1454 1455 1456 1457 1458 1459 1460 1461 1462 1463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