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아처의 정말 심한 사악함!!! 작성자 아기사과 ( 1996-09-02 21:39:00 Hit: 160 Vote: 4 ) 아니...나 참..... 아까 1교시 9시에 겨우 수업을 듣구 있는데..(컴퓨터 과학 수업) 실은 교수는 설명하구 우리는 통신하구 있었지... 근데 아처가 통신에 경원이 아이디로 들어오더니... 나더러 대출을 하라는거다.... 같은 수업이라면 남자 목소리를 흉내내서라두 대출하겠지... 아니...나 참...근데...난 6교시면 수업이 끝나는데... 나더러 자기 7교시 수학수업을 나혼자 들어가서 대출하라는거다... 수학과 난 전혀 상관없는데.. 글구 4시에 약속두 있었당... 아처!!!!!이 바보야....대출은 그 수업을 같이 듣는 같은 과 친구에게 시키는거야.. 이그..... 글구 나 약속 없었으면 몰라두...오늘은 시간이 없었다../// 그렇다구 저렇게 심한말을 쓰냐...흑흑.//. 서눙이랑 뽀뽀 하라니.... 나 그거 읽구 너무 충격받았으...흑흑.... ==사과사요!!== 본문 내용은 10,40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551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551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17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57 5850 [eve] 드뎌..아처에게..흑흑... 아기사과 1996/08/30198 5849 [eve] 아처야아!고마워어!!!!!!! 아기사과 1996/08/30150 5848 [eve] 우와~~~~뭔글이 이렇게.. 아기사과 1996/09/01206 5847 [eve] 오늘 하루를 가르치기만 했던 여주... 아기사과 1996/09/01200 5846 [eve] 얘들아 !! 유꼬에게 편지 왔당.. 아기사과 1996/09/01210 5845 [eve] 헉...11위야... 아기사과 1996/09/01215 5844 [eve] 교회란... 아기사과 1996/09/01157 5843 [eve] 내 삶의 초점을 찾아야해.. 아기사과 1996/09/01207 5842 [eve] 사랑이란거.... 아기사과 1996/09/01158 5841 [eve] 아래글은.. 아기사과 1996/09/01157 5840 [eve] 아처의 정말 심한 사악함!!! 아기사과 1996/09/02160 5839 [eve] 에고고..수다 떠니 힘들군... 아기사과 1996/09/04158 5838 [eve] 흑흑..술취한 아처에게 당하다.. 아기사과 1996/09/05199 5837 [eve] 얘들아..성폭행은 아냐.. 아기사과 1996/09/05207 5836 [eve] 드뎌 학교에서 칼라로!!! 아기사과 1996/09/05154 5835 [eve] 여주 배고프당!!!! 아기사과 1996/09/07159 5834 [eve] 갑자기 선영이 생각이 났다.. 아기사과 1996/09/07156 5833 [eve] 그러고 보니 무아두... 아기사과 1996/09/07156 5832 [eve] 생일번개는 말야.... 아기사과 1996/09/08204 1171 1172 1173 1174 1175 1176 1177 1178 1179 1180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