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허탈감 작성자 achor ( 1996-09-03 06:59:00 Hit: 200 Vote: 18 ) 2시가 못 되어 쓴 글 이후 일어나자마자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을까 하는 생각에 달려왔건만...... 흑~ 그 2시쯤에 쓴 글이 조회수가 0이고 올라온 글이 하나도 없슴을 느끼니... 그냥~ 쭈욱... 허탈한 느낌... 오늘은 학교나 가야쥐... 여주가 밥을 사줄려나? 아웅~~ 막 쫄라야겠군... 쿠쿠~~ 역시~ 개학은 개학인가 봐~ 얘덜을 지치고 힘들게 하니~ 나두 이젠 공부 좀 해야할텐데... 흐흠~~~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0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552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552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20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209 5223 [비회원/미라지] 질문요~~~ gog01 1996/09/03152 5222 [비회원/미라지] 요건 말이지. gog01 1996/09/03156 5221 =잡담= 이야기.. aram3 1996/09/03207 5220 to achor aram3 1996/09/03188 5219 to 광훈.. aram3 1996/09/03213 5218 =스터디= 나는 시간이... aram3 1996/09/03146 5217 [필승]심시매서... 이오십 1996/09/03154 5216 [영계] 우씨 5시?0분은 안돼!!! 지오재훈 1996/09/03157 5215 [원로twelve] 오랜만에.... asdf2 1996/09/03185 5214 [jazz][비회원] 이야기7.0쓰는사람 읽어죠~--꼭! jazz1023 1996/09/03159 5213 [나뭐사죠]나 학교당~ 오늘개강~ 전호장 1996/09/03198 5212 [X] 개강 첫날이었다 xtaewon 1996/09/03153 5211 실화~~ 필독~~ oooops 1996/09/03158 5210 오늘 아침은 내가 첫 글 올렸당~~ 히~~~ oooops 1996/09/03199 5209 (아처) 허탈감 achor 1996/09/03200 5208 (아처) 말하자면 achor 1996/09/03199 5207 흔...................................적 맑은햇빛 1996/09/03297 5206 이이잉... 왕 허전하다... oooops 1996/09/03204 5205 (아처) 고교에 다녀와서~ achor 1996/09/03212 1204 1205 1206 1207 1208 1209 1210 1211 1212 1213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