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허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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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Hit: 200 Vote: 18 )

2시가 못 되어 쓴 글 이후
일어나자마자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을까 하는 생각에
달려왔건만......

흑~
그 2시쯤에 쓴 글이 조회수가 0이고
올라온 글이 하나도 없슴을 느끼니...

그냥~ 쭈욱... 허탈한 느낌...

오늘은 학교나 가야쥐...
여주가 밥을 사줄려나?
아웅~~
막 쫄라야겠군... 쿠쿠~~
역시~
개학은 개학인가 봐~
얘덜을 지치고 힘들게 하니~

나두 이젠 공부 좀 해야할텐데...
흐흠~~~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0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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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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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