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쥐와 두꺼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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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ooops ( Hit: 205 Vote: 4 )


기대하시라~~~ 자 1탄이야!!
옛날 옛적에 콩쥐가 살구 있었대
근데 못된 (누구처럼 못된 히~~) 계모가 하루는 콩쥐한테
밑빠진 독에 물을 부으라구 시킨 거야!!
다 부어야지만 나가 놀수 있다구 그러면서~~
그래서 콩쥐는 열씨미 부었지만 그게 찰리가 있겠니?
그래서 '훌쩍훌쩍' '흑흑' '꺼이꺼이' 울어버렸대
그러자 갑자기 큰 두꺼비가 짜짜짠!! 하구 나타나더니만
"콩쥐 아가씨 저에게 밥 한 그릇만 주시면
제가 도와드리지요"
"정말?"
"그럼요 안심하구 나가 노세요"
콩쥐는 기쁜에 넘쳐 얼른 밥 한그릇을 퍼주고는
나가서 하루종일 실컷 놀구 들어왔대..
근데...
돌아와보니...
어떻게 되 있었게/
?

















두꺼비가 밥만
먹구 튀었대~~~~~~~~!!!!!!!!!!



본문 내용은 10,40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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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