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쥐와 두꺼비 1. 작성자 oooops ( 1996-09-04 00:25:00 Hit: 205 Vote: 4 ) 기대하시라~~~ 자 1탄이야!! 옛날 옛적에 콩쥐가 살구 있었대 근데 못된 (누구처럼 못된 히~~) 계모가 하루는 콩쥐한테 밑빠진 독에 물을 부으라구 시킨 거야!! 다 부어야지만 나가 놀수 있다구 그러면서~~ 그래서 콩쥐는 열씨미 부었지만 그게 찰리가 있겠니? 그래서 '훌쩍훌쩍' '흑흑' '꺼이꺼이' 울어버렸대 그러자 갑자기 큰 두꺼비가 짜짜짠!! 하구 나타나더니만 "콩쥐 아가씨 저에게 밥 한 그릇만 주시면 제가 도와드리지요" "정말?" "그럼요 안심하구 나가 노세요" 콩쥐는 기쁜에 넘쳐 얼른 밥 한그릇을 퍼주고는 나가서 하루종일 실컷 놀구 들어왔대.. 근데... 돌아와보니... 어떻게 되 있었게/ ? 두꺼비가 밥만 먹구 튀었대~~~~~~~~!!!!!!!!!! 본문 내용은 10,40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5561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556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20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70 5242 2탄!! oooops 1996/09/04153 5241 콩쥐와 두꺼비 1. oooops 1996/09/04205 5240 [필승]歸天道哀 이오십 1996/09/03157 5239 [필승]어제 당구./ 이오십 1996/09/03160 5238 [비회원/미라지]오늘 밤이닷. gog01 1996/09/03157 5237 == 트윈텔에도 칼사사가... aram3 1996/09/03153 5236 앗..Bodyguard.. 성검 1996/09/03181 5235 [나뭐사죠]to 류니~ 답변이에용~ 전호장 1996/09/03210 5234 [Neko] 초기화면에서... neko21 1996/09/03157 5233 =잡담= 나라에서 나에게.. aram3 1996/09/03199 5232 냠. 새로운 나우세계 성검 1996/09/03211 5231 2학기가초가 되니!! 성검 1996/09/03207 5230 [비회원/질문] 하나 물어 볼께용. 류니 1996/09/03190 5229 (아처) to 수영 achor 1996/09/03159 5228 (아처) 검도 achor 1996/09/03153 5227 (아처) to 진호,호겸,정호 achor 1996/09/03155 5226 (아처) 세희 생일축하 achor 1996/09/03203 5225 =잡담= 삐록 버전업.. aram3 1996/09/03160 5224 [비회원] 칼사사가 뭐하는 거에요? mjua1879 1996/09/03208 1203 1204 1205 1206 1207 1208 1209 1210 1211 1212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