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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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Hit: 190 Vote: 8 )

나 역시 보편적 미는 존재하며 내가 보기에 아름다운 여자는
타인이 보기에도 아름답다고 생각했었는데

오늘 지하철에서 그러한 내 생각이 오류가 있슴을 깨닫게 되었다.
그 나의 믿음은 적어도 심은하에게서는 통용되지 않았다.

그녀를 나로서는 그리 예쁘다고 말할 수 없다.

그래서 짚신도 짝이 있는 것일까?

ps. 그간의 노력으로 할 미링, 소개링이 너무도 많아졌다.
미링비 마련 전단돌리기 번개라두 때려야 할 듯...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6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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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