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흑흑..술취한 아처에게 당하다.. 작성자 아기사과 ( 1996-09-05 01:13:00 Hit: 199 Vote: 7 ) 오늘 우리 일일호프했는데... 번개 치기두 그렇구해서 가까운데 있는 애들만 불렀당.. 글구 나의 중학교 동창들하구... 우리반 일일호프였는데...진택,정규,창진등등의 칼라인들이 많이 있지.. 암튼 아처랑 성훈이랑 다미랑 영상이랑 또 칼라소리 애들이 몇명 왔는데 아처랑 성훈이가 소주랑 맥주랑 섞어서 마구 마셔대더니 완전히 둘다 맛이 가버렸당.. 하하.. 근데 이 사악한 아처가 술에 취해 막 옆에 앉은 여주를 막 밀치구 쓰러지는거당,.. 참나....글구 막 볼을 꼬집구...사악 아처..... 그래서 여주는 복수를 해주었지.... 술을 깨워준다면서 뺨을 마구 때렸당...히힛//// 그러자 다미는 자기두 해보겠다며,,,헤헤... 우린 우리의 무적두목의 뺨을 때려봤지.. 헤헤...... 즐거웠당..... 아!!글구 아처는 완전하 맛가서 정규의 자취방에 잠들어있다.. 글구 아처의 지갑은 얼떨결에 내가 들구 왔는데.. 아처는 사악하게두 만원이나 있으면서 돈없다구 했다.. 글구 난 아처의 패스루 전철을 타구 집에 왔다.. 히힛.... ==사과사요!!== 본문 내용은 10,40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5650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565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17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57 5850 [eve] 드뎌..아처에게..흑흑... 아기사과 1996/08/30198 5849 [eve] 아처야아!고마워어!!!!!!! 아기사과 1996/08/30150 5848 [eve] 우와~~~~뭔글이 이렇게.. 아기사과 1996/09/01206 5847 [eve] 오늘 하루를 가르치기만 했던 여주... 아기사과 1996/09/01199 5846 [eve] 얘들아 !! 유꼬에게 편지 왔당.. 아기사과 1996/09/01210 5845 [eve] 헉...11위야... 아기사과 1996/09/01215 5844 [eve] 교회란... 아기사과 1996/09/01157 5843 [eve] 내 삶의 초점을 찾아야해.. 아기사과 1996/09/01207 5842 [eve] 사랑이란거.... 아기사과 1996/09/01158 5841 [eve] 아래글은.. 아기사과 1996/09/01157 5840 [eve] 아처의 정말 심한 사악함!!! 아기사과 1996/09/02160 5839 [eve] 에고고..수다 떠니 힘들군... 아기사과 1996/09/04158 5838 [eve] 흑흑..술취한 아처에게 당하다.. 아기사과 1996/09/05199 5837 [eve] 얘들아..성폭행은 아냐.. 아기사과 1996/09/05207 5836 [eve] 드뎌 학교에서 칼라로!!! 아기사과 1996/09/05154 5835 [eve] 여주 배고프당!!!! 아기사과 1996/09/07159 5834 [eve] 갑자기 선영이 생각이 났다.. 아기사과 1996/09/07156 5833 [eve] 그러고 보니 무아두... 아기사과 1996/09/07156 5832 [eve] 생일번개는 말야.... 아기사과 1996/09/08204 1171 1172 1173 1174 1175 1176 1177 1178 1179 1180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