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흑흑..술취한 아처에게 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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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사과 ( Hit: 199 Vote: 7 )

오늘 우리 일일호프했는데...

번개 치기두 그렇구해서 가까운데 있는 애들만 불렀당..

글구 나의 중학교 동창들하구...

우리반 일일호프였는데...진택,정규,창진등등의 칼라인들이 많이 있지..

암튼 아처랑 성훈이랑 다미랑 영상이랑 또 칼라소리 애들이 몇명 왔는데

아처랑 성훈이가 소주랑 맥주랑 섞어서 마구 마셔대더니 완전히 둘다 맛이 가버렸당..

하하..

근데 이 사악한 아처가 술에 취해 막 옆에 앉은 여주를 막 밀치구 쓰러지는거당,..

참나....글구 막 볼을 꼬집구...사악 아처.....

그래서 여주는 복수를 해주었지....

술을 깨워준다면서 뺨을 마구 때렸당...히힛////

그러자 다미는 자기두 해보겠다며,,,헤헤...

우린 우리의 무적두목의 뺨을 때려봤지..

헤헤......

즐거웠당.....

아!!글구 아처는 완전하 맛가서 정규의 자취방에 잠들어있다..

글구 아처의 지갑은 얼떨결에 내가 들구 왔는데..

아처는 사악하게두 만원이나 있으면서 돈없다구 했다..

글구 난 아처의 패스루 전철을 타구 집에 왔다..

히힛....




==사과사요!!==



본문 내용은 10,40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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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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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57
5850   [eve] 드뎌..아처에게..흑흑... 아기사과 1996/08/30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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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