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드뎌 학교에서 칼라로!!! 작성자 아기사과 ( 1996-09-05 15:02:00 Hit: 154 Vote: 7 ) 아처가 방금 들어간느 법을 가르쳐줬당...... 헤헤...이제 쉬느시간에 칼라두 올 수 있게 되ㅆ군...헤헤 에구구...너무 졸리당... 수업시간에 진택일 비롯한 모든 친구들이 출석만 부르구 튀었지만.. 여주는 꿋꿋이 성아라는 이쁜 친구와 수업을 끝까지 들었당... 헤헤.... 그러나 너무나 졸리구 어려운 수업이었다... 에휴~~~시험이 걱정되는군.... 아처는 멍청하게 지ㅌ淄怠챨5?헷갈린단다... 헤헤 에궁....드뎌 지갑을 건네주었다..아까워라... 밥이라두 얻어먹구 건네주는건데... 건네준후에 그런게 생각나다니.... 그러나...기회는 아직 많지.... 헤헤... 배고프군... 에궁... 옆에서 성아가 밥먹으러 가자는군... 빠아이!!!!!!!!!!!!!!!!!1 여주는 이제야 점심 먹는당.,.. ㅃ빠~~~~ ==사과사요!!== 본문 내용은 10,40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5661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566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17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57 5850 [eve] 드뎌..아처에게..흑흑... 아기사과 1996/08/30198 5849 [eve] 아처야아!고마워어!!!!!!! 아기사과 1996/08/30150 5848 [eve] 우와~~~~뭔글이 이렇게.. 아기사과 1996/09/01206 5847 [eve] 오늘 하루를 가르치기만 했던 여주... 아기사과 1996/09/01200 5846 [eve] 얘들아 !! 유꼬에게 편지 왔당.. 아기사과 1996/09/01210 5845 [eve] 헉...11위야... 아기사과 1996/09/01215 5844 [eve] 교회란... 아기사과 1996/09/01157 5843 [eve] 내 삶의 초점을 찾아야해.. 아기사과 1996/09/01207 5842 [eve] 사랑이란거.... 아기사과 1996/09/01158 5841 [eve] 아래글은.. 아기사과 1996/09/01157 5840 [eve] 아처의 정말 심한 사악함!!! 아기사과 1996/09/02160 5839 [eve] 에고고..수다 떠니 힘들군... 아기사과 1996/09/04158 5838 [eve] 흑흑..술취한 아처에게 당하다.. 아기사과 1996/09/05199 5837 [eve] 얘들아..성폭행은 아냐.. 아기사과 1996/09/05207 5836 [eve] 드뎌 학교에서 칼라로!!! 아기사과 1996/09/05154 5835 [eve] 여주 배고프당!!!! 아기사과 1996/09/07159 5834 [eve] 갑자기 선영이 생각이 났다.. 아기사과 1996/09/07156 5833 [eve] 그러고 보니 무아두... 아기사과 1996/09/07156 5832 [eve] 생일번개는 말야.... 아기사과 1996/09/08204 1171 1172 1173 1174 1175 1176 1177 1178 1179 1180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