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나를 위한 변명을 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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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Hit: 163 Vote: 3 )

조금 전 진호와 했던 얘기지만
나 역시 소모임지기의 발언에 관한
글을 썼었으나
취소를 할 수 밖에 없었다.

물론 글 서두에 칼사사의 공식 입장이 아니란 점을
분명히 밝히고 썼지마는
온라인 상으로 썼던 것이었고,
흥분한 상태에서 썼던 것이었기에
문제를 더욱 심각하게 만들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취소를 할 수밖에 없었다.

뭐 달리 할 말은 없고,
이렇게나마 글을 써야
내 스스로도 위안이 될 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 것이다.

다시금 오늘의 칼사사의 화합된 모습에
찬사를 보내느 바이다~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6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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