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고픈 배를 안고
통신에 몰두 하면서
사악한 성훈이를 원망하고 있닷!
같이 연극보러 가재매!
연락이 없다니...
역쉬 성훈다웠닷!
흑...
사악한 것!!!
ps. 선웅이가 미링 한 껀을 뚫었다고 하고,
이번에 과대로 뽑힌 정경 역시 힘써 보겠다는 약조를 하였다.
또한 아처가 금요일마다 듣는
언어의 표현과 실제란 강의는
무척이나 지루한 교수의 강의에도 불구하고
충분히 눈요기만으로도 들을 가치가 있다고 믿게 한다.
쿠카카~~~
다시금 프로이드를 공부하고프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