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오늘 번개 못 나감

작성자  
   성검 ( Hit: 1009 Vote: 191 )

못 나간당께

이유는 없어.

난 기분파걸랑

윽... 이것도 변명이다

사실은, 좀 쉬고 싶다. 가만히 앉아서 말야...

에구.. 뿌빠야 그래도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는 나 꼭 빌려줘야해

우리 게시판이 좀더 활성화 되기를...(여러 사람이 한 번씩 꼭 글을 쓴다면..)


본문 내용은 10,52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5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58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59
28118   [필승]서눙이가 글쎄요. 이오십 1996/05/051074
28117   [울프~!]글쎄..쩝... wolfdog 1996/05/051016
28116   [비회원] 강간에 대한 판례 얘기.. royental 1996/05/051098
28115   [써니써니] 그냥 비회원으로 남고 싶다.. 라자르 1996/05/05971
28114   [책이] 오늘 번개 못 나감 성검 1996/05/051009
28113   [책이] 회원 정보 성검 1996/05/051559
28112   (아처) 또 아이디 바꿨닷! 땡조 1996/05/05902
28111   [비회원] 내가 아마 여기.. kokids 1996/05/051009
28110   (아처) 번개 불참 핑계 땡조 1996/05/05835
28109   (아처) 미팅 땡조 1996/05/05832
28108   [책이] 오늘 번개 성검 1996/05/06891
28107   [jason] 짜식들 왜후기를 안 쓰는거야....? asdf2 1996/05/06757
28106   [jason] 번개 후기 제1부 asdf2 1996/05/06759
28105   [jason] 번개 후기 제2부... asdf2 1996/05/06803
28104   [jason] 번개에대한 나의 느낌 asdf2 1996/05/06756
28103   (아처) 으그으그 땡조 1996/05/06827
28102   (아처) 꼬진 경원 삐삐 땡조 1996/05/06869
28101   크크크...지금 일어났다... pupa 1996/05/06886
28100   이구..내가 안갔다구...반란이 시작? jeunh 1996/05/06862
    1  2  3  4  5  6  7  8  9  10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