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ko] 난........ 작성자 neko21 ( 1996-09-10 23:44:00 Hit: 156 Vote: 1 ) 난 아직 악마다.. 아직은 내 힘으로 자립할 생각이 없다.. 아직은.... 아직은 엄마, 아빠 더 뜯어먹구 살구 싶다.. (좀 잔인하군.. 뜯어먹다니....) 내 생활 태도가 좀 안일한거 같긴 하지만 난 그렇다.. 난 지금 나 혼자 일어설 준비를 하고 있다.. 아직은 휘청이는 날 잡아줄 따뜻한 손이 필요하다.. 네꼬야~~? 본문 내용은 10,41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5890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589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38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78 20860 [n] 정모...후기(?) meimay7 1999/12/18188 20859 [n] 정모&생일번개 후기 및 인물평!! meimay7 1999/11/28201 20858 [n] 좋아... meimay7 1999/11/28176 20857 [Neko] ...... neko21 1996/08/25156 20856 [Neko] go hcy 6 3... neko21 1996/08/20153 20855 [Neko] to 수민 neko21 1996/10/14212 20854 [Neko] to 수영 neko21 1996/10/14209 20853 [Neko] 개 강 neko21 1996/08/25226 20852 [Neko] 개강.. 기쁨과 슬픔.. 엇갈리는 감정.. neko21 1996/08/27156 20851 [Neko] 개강공포증.... neko21 1996/08/25159 20850 [Neko] 경아는 살아있다.. neko21 1996/09/20154 20849 [Neko] 경아의 새로운 출발.... neko21 1996/08/11152 20848 [neko] 고민, 갈등.... neko21 1996/10/18160 20847 [Neko] 공대체육대회 neko21 1996/09/10157 20846 [Neko] 공대체육대회 (2) neko21 1996/09/12160 20845 [Neko] 군대... neko21 1996/09/15196 20844 [Neko] 난........ neko21 1996/09/10156 20843 [Neko]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걸...... neko21 1996/10/14155 20842 [Neko] 내가 아는 씨씨의 불행한 최후.. neko21 1996/09/15154 381 382 383 384 385 386 387 388 389 390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