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95가 말썽을 부릴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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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검 ( Hit: 154 Vote: 3 )

1. 윈도 95에 대한 책을 뒤적거린다. 도서관서 보면 대부분 나옴.

2. 윈도 95에 도통한 친구를 잡아서 족친다. (내가 주로 쓰는 수법)

3. 확 지워 뿌리고 다시 깐다. (이것 또한 내가 자주 쓰는 수법)

(이유인 즉슨, 윈도95의 용량이 한참 쓰다 보면 200MB까지 가거든.나뽀.....)

4. 윈도 95를 지우고 도스6.22+윈도3.1의 시대로 한걸음 퇴보한다.

5. 이도 저도 싫으면 그냥 쓴다. 에러? 훗..하면서 무시[C]를 누른다.

6. 다 싫은 분은 그냥 접시물에 코박고 자버린다. (죽지는 않을꺼야 아마)


본문 내용은 10,39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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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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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