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머리 짤란는데...

작성자  
   이오십 ( Hit: 150 Vote: 4 )

엄마가 머리를 스포츠루 짜르라구 하셨다.

난 고민했다.

이걸 짤라 말어~

그러다 내린 결론

에이...머리는 군대갈때나 짤께 짜르잣!
맬H?/

누나가 이번엔 머리를 쫌 이뿌게 짜른거 가탕~

원래 내가 안이뿌니깐 머리쫌 이쁘게 짤라따구 이쁠린 업께지만...

여하튼 머리감구 지금은 말리는중./

우호호./

콤팔 이거 잼이꾸운!



칼사사의 구염둥이 서눙이가........


본문 내용은 10,39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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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