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왕자] 아처야...... 작성자 seoulfog ( 1996-09-14 15:03:00 Hit: 161 Vote: 3 ) 이런....아직도 집에 안들어갔구만.... 내 친구는 내 일 아니니까 신경쓰지 말라지만..... 누가 아처 신경쓴대? 아처 부모님 걱정하시니까 그렇지... 자립하기위해 가출을 했다고 하지만..... 잘 생각해보셔... 정규네 집에 빌붙어있는게 무슨 자립이냐... 그리고....아직 넌 성인이 아냐.... 만으로 19살이라구.... 내년 이맘때쯤 되서... 집을 나오든가.... 그리구....친구네 집에서 생활하지 말구..... 그때 되서는 진정한 자립을 해봐라..... 아직은 때가 아니라 생각된다... --칼라 ? 어린왕자...? -- 본문 내용은 10,40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6010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601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44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78 19701 서눙이 보아라 oooops 1996/09/05161 19700 [소모임지기] ?알리는 글? seoulfog 1996/09/06161 19699 [소모임지기] re 8142. seoulfog 1996/09/06161 19698 =소모임= 지기가 삭제를 하면 안되는 이유.. aram3 1996/09/06161 19697 [홍보] go uic~!!! neko21 1996/09/07161 19696 으아악~~!! 정말이야? 삐쳤다구? oooops 1996/09/08161 19695 (아처) 가을이라~ achor 1996/09/08161 19694 [비회원/사악창진]아처가 집을 나오는것에 대해... bothers 1996/09/09161 19693 내가 생각하는 ?이란.... oooops 1996/09/09161 19692 냄새... 성검 1996/09/11161 19691 술자리에서 일어나는 방법은!!?? 성검 1996/09/14161 19690 [어린왕자] 아처야...... seoulfog 1996/09/14161 19689 (아처2) 나 아이디 만들었다 미미르 1996/09/15161 19688 [eve] 중하야.. 아기사과 1996/09/16161 19687 [뒷북/ !축 하!] 여주 귀빠진날!! xtaewon 1996/09/16161 19686 [부두목] 이런 망할 나우.. lhyoki 1996/09/16161 19685 [부두목] 경원..헐헐.. lhyoki 1996/09/16161 19684 장영주와 장한나의 차이... joe77 1996/09/16161 19683 to 경원 oooops 1996/09/17161 442 443 444 445 446 447 448 449 450 451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