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헉..서눙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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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사과 ( Hit: 155 Vote: 6 )

오늘 너무 정곡을 찌르는 질문만 하네...

그래두 칼사사는 너무 편해서 글쓰기가 좋다...

근데 나중에 내 글의 관련자가 통신에 들어와서 다 읽으면 어쩌남.,.?

나 오늘 이상하게 직접적 얘길 많이 쓰구 있는데..

암튼....

써야지~~~

본문 내용은 10,39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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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