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씹주구리하네.. 작성자 kokids ( 1996-05-28 14:34:00 Hit: 215 Vote: 24 ) 일요일날 밤부터 월요일 새벽을 꼬박 새우고, 어제 진도 고사와 퀴즈를 보고... 저녁에 간단하게 호프집에서 이야길 나누고, 할아버지 제사를 지내러 안성까지 내려갔다가.. 어제 새벽에 들어왔는데.. 갑자기 여자 그림 생각이 나서 인터넷에 가서는 일본 사이트만 신나게 돌아다니다가.. 새벽 3시 30분쯤 잠이 들었을까.. 아침에 일어나니, 아니 아침이 아니지 일어나보니 오후 2시네.. 물론, 학교는 또 땡치구.. 왜 요즘 내 삶이 이렇지.. - 생활 속의 작은 기쁨을 그대에게..주연.- 본문 내용은 10,50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60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60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45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74 530 (아처) 아처를 바부라고 한 사람은 1196을 읽을 것! achor 1996/05/29206 529 (아처) 행운의 편지 achor 1996/05/29206 528 jjubi. heum.. 케라모스 1996/05/29182 527 [흔적.] 쩌업... 케라모스 1996/05/29200 526 아이디 유보신청 취소... pupa 1996/05/29207 525 (아처) to 아처 1173 achor 1996/05/28193 524 [소드] 미적은 시로... 성검 1996/05/28182 523 (아처) 이 글은 삭제된 글입니다. achor 1996/05/28178 522 (아처) 아까 1148글 본 사람!!! achor 1996/05/28202 521 (아처) 어랏! 이정민이 또 있네~ achor 1996/05/28203 520 (아처) to 정준 1176 achor 1996/05/28181 519 (아처) 지금 4시20분 프라이스클럽 갈 사람 achor 1996/05/28200 518 (아처) 대문이 바꿨네~ achor 1996/05/28210 517 [필승]서눙이가 학교서... 이오십 1996/05/28199 516 누구와 약속했던 말들이.. kokids 1996/05/28184 515 기분이 씹주구리하네.. kokids 1996/05/28215 514 (아처) 자기 소개 변화 achor 1996/05/28206 513 (아처) 읔~ 또 미납!!! achor 1996/05/28206 512 [jason]아이고 심심한 하루다.. asdf2 1996/05/28217 1451 1452 1453 1454 1455 1456 1457 1458 1459 1460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