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씹주구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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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kids ( Hit: 215 Vote: 24 )

일요일날 밤부터 월요일 새벽을 꼬박 새우고,
어제 진도 고사와 퀴즈를 보고... 저녁에 간단하게
호프집에서 이야길 나누고, 할아버지 제사를 지내러
안성까지 내려갔다가.. 어제 새벽에 들어왔는데..

갑자기 여자 그림 생각이 나서 인터넷에 가서는
일본 사이트만 신나게 돌아다니다가.. 새벽 3시 30분쯤
잠이 들었을까.. 아침에 일어나니, 아니 아침이 아니지
일어나보니 오후 2시네..

물론, 학교는 또 땡치구.. 왜 요즘 내 삶이 이렇지..

- 생활 속의 작은 기쁨을 그대에게..주연.-


본문 내용은 10,50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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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