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일찍 일어났다.
평상시 같으면 12시는 넘어야지 일어날텐데
오늘은 집안 식구들이 형 면회를 간다고
아침부터..수선을 떨어서
깨버렸다.ㄲ
일어났지만..신기한것은
내가 꿈을 꾸었다는것이다.
지금 까지 별로 꿈을 잘 않꾸는 나는..
근데..그게 무신 꿈이었나 하는것은
기억이 나질 않는닷..푸헐헐..^^;
이상하게 나쁜꿈이 었던거 같어..
일어나니 기분이 나쁘다..
조금씩 생각날려고 하기도 하고
그럼 생각을 가다듬고 생각해볼려고 노력을 해보지..
그다음에 꿈해몽을 부탁할터이니..
해몽같은거 할줄 아는 사람들은 좀 도와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