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短想4] 무관심 작성자 neko21 ( 1996-09-15 20:55:00 Hit: 163 Vote: 5 ) 오늘.. 일주일만에 처음으로 엄마의 얼굴을 봤다.. 그동안 엄마를 못 만난 것은 아니었지만 서로 얼굴 을 맞댈 여유도 없이 일주일을 지내왔기 때문이다.. 가까이 있기에 소홀하고 무관심하고... 가까이 있기에 보고 싶다는 생각도 안 하구 지냈다. 나의 무관심에 얼마나 서운해 하셨을까.... 본문 내용은 10,39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6111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611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17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141 5774 스콜피언스 골드가?? 성검 1996/09/16155 5773 [공지] 제5회 정모 achor 1996/09/16201 5772 (아처) re 사랑(8) achor 1996/09/16166 5771 (아처) re 사랑(7) achor 1996/09/16210 5770 (아처) 대망의 16일 achor 1996/09/16154 5769 (아처) 여주,종화 생일축하 achor 1996/09/16207 5768 낼 번개에 대하여..... zizy 1996/09/15195 5767 [eve] re: 사랑(8) 아기사과 1996/09/15154 5766 슬퍼도 슬퍼도... kokids 1996/09/15164 5765 [나뭐사죠]re 사랑(7) 전호장 1996/09/15155 5764 [나뭐사죠]歸天道哀 전호장 1996/09/15156 5763 바이올린.. joe77 1996/09/15150 5762 [eve] 즐겁게 보내려 했는데.. 아기사과 1996/09/15158 5761 [비회원/jazz] 아처야~~ jazz1023 1996/09/15158 5760 [短想4] 무관심 neko21 1996/09/15163 5759 [短想3] 영원... 변하지 않는 건... neko21 1996/09/15153 5758 [短想2] 나는 존재하는가..... neko21 1996/09/15165 5757 [短想1] 시간의 무게..... neko21 1996/09/15154 5756 (아처) 아지트에 관해~ achor 1996/09/15160 1175 1176 1177 1178 1179 1180 1181 1182 1183 1184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