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장한나가 연주회를 가졌다..
확실히 성숙해 졌더군..
제법 무대 매너도 좋아졌구..
실력두 부쩍늘었구..
음악계 신동답게 그새 실력이 많이 향상되었더군..
그나이에 찬사를 받는 이유중에 하나가
첼로는 감각 익히는게 넘 어려워서
아이들에게 좀 힘들기 때문에
어린나이에 첼로로 성공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하여간 이번 공연으로 장한나는 또 많은 음악계에 많은 팬을 확보했다..
반면에 장영주는
사춘기로 접어들더니 실력이 전 처럼 늘지가 않는다...
음악계에서 이점을 많이 걱정하구 있다
일본의 미도리가 사춘기를 잘못 보내더니 지금은 사진작가로 활동하구 있다.
첼로 리스트 요요마에 상반되게 ...
장영주가 사춘기만 잘보낸다면 정말 훌륭한 바이올리스트가 될텐데...
기 자신과의 싸움이겠지만..
옆에서도 많이 도와주어야겠지?
장한나두 사춘기가 되면 한번의 고비를 넘기겠지..
그래두 사춘기를 잘넘겨서 천재 음악가나 안 잃어벌렸으면 한다...
잃어버리긴에 너무 아깝잖아...
나두 결국 사춘기때 내 자신과의 싸움에서 져서
이렇게 악기 보면서 후회하구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