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두목] 드디어 우리집이

작성자  
   lhyoki ( Hit: 214 Vote: 1 )

드이어 내 집이 생겼구나..푸하하
내집이군...거긴..흐흐
아마도 매일 가서 살듯..
내일도 거기나 가봐야 하겠군
아처..돈은 어디서 나서 내집을 마련해 주다니..
고맙군
아처! 나도 컴들고 가겠다.
나도 거기서 살겠다.
통신비는 내가 마련할터이니 집세는 너가 내도록



자랑찬 칼사사 무적 부두목
김 성 훈



본문 내용은 10,39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6189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6189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117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154
5850   [EVE] 난 수업이 다 끝나구... 아기사과 1996/09/18157
5849   [부두목] 이런...엉엉엉 lhyoki 1996/09/18159
5848   [eve] 창지니가 오랫만에... 아기사과 1996/09/18151
5847   (아처) achor Co. 설립 achor 1996/09/18227
5846   (아처) 언제나 그렇듯이... achor 1996/09/18173
5845   9월 16일날 아무도 이어지지 않았니? ^^; oooops 1996/09/18157
5844   재밌는 야그.... ^^; oooops 1996/09/18146
5843   [부두목] 장난이 아니군 lhyoki 1996/09/18157
5842   [비회원/사악창진]아처,성훈,여주 보아라.. bothers 1996/09/18168
5841   [스고이조.경인]유코 편지에서요..주소 말예요.. ever75 1996/09/18198
5840   천사 드댜 락카페 다녀오다!!! 슈퍼1004 1996/09/18204
5839   [부두목] 유꼬 편지 lhyoki 1996/09/18183
5838   (아처2) 아지트...이야 좋겠다 미미르 1996/09/18203
5837   [부두목] 드디어 우리집이 lhyoki 1996/09/17214
5836   (아처) to 선웅 achor 1996/09/17203
5835   [필승]이제 칼사사가 다시 어느정도... 이오십 1996/09/17149
5834   [필승]미팅하기 시로잉....T.T 이오십 1996/09/17162
5833   [필승]드뎌 아지트가? 이오십 1996/09/17224
5832   [eve] 내가 얼마나 나쁜 아이인지.. 아기사과 1996/09/17197
    1171  1172  1173  1174  1175  1176  1177  1178  1179  1180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