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 드댜 락카페 다녀오다!!! 작성자 슈퍼1004 ( 1996-09-18 00:22:00 Hit: 203 Vote: 3 ) 머리털나구 첨으로 락카페<?>인지 나이트인지를 갔다왔당 모두 웃겠지만...후후후 거의 캬바레 분위기였던걸루 기억함,.. 군대가는 오빠들 송별회<?>해주고 몇명이 2차를 갔다 난 차있는 오빠가 데려다 준다길래 막차를 놓치며 놀았는데... 2차라니...!!! 결국 락카페를 갔구... 첨엔 어색해서 나가서 춤두 못췄는데,,,잠시후.. 거의 모두 나이트용 인간들<?>이 되어가고 있었다.. 12시가 되서야 나왔구 ... 집에오니 1시...엄마가 무지무지 화났구.. 내 친구는 부모님이 경찰서까지 가려던 참이었다나.. 하여간 새로운 경험 하기는 했는데.. 목숨걸구한 새로운 경험 이었기에.. 아픈만큼 성숙해진다고....누가 그랬던가.. 엄마는 여전하다... 하긴..매일 7시면 어김없이 밥달라며 학교에서 돌아왔던 난데.. 흐억...이번주 용돈 오늘이 수요일 이건만 아직도 주지 않고 있다.. 아......불쌍한 내 신세.. 락카페 한번 갔다가...숨도 못쉬구 산다.. 에교도 부리구 별짓을 다했다.. 아까 쫘악 째려보시더니 하는 말.. "너 또 늦을꺼야?" "아니...." "담부터 늦게오면...때려준다아...!!!" "알았쪄..." 으........ 남들은 몇번 그러면 포기하구 집에 들어오기나 하라구 그러든데.. 울엄마는 ..여전하다..여전해... 인제 나가놀지 말어야징~ 에잉~~이번주에 난생첨으로 미팅할뻔했는데.. 야들아~나 불쌍하재잉~? 난생처음 부루스<?>도 췄다앙~히히히 정신나간 천사였다.. 본문 내용은 10,39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619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619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17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142 5850 [EVE] 난 수업이 다 끝나구... 아기사과 1996/09/18157 5849 [부두목] 이런...엉엉엉 lhyoki 1996/09/18159 5848 [eve] 창지니가 오랫만에... 아기사과 1996/09/18151 5847 (아처) achor Co. 설립 achor 1996/09/18227 5846 (아처) 언제나 그렇듯이... achor 1996/09/18172 5845 9월 16일날 아무도 이어지지 않았니? ^^; oooops 1996/09/18157 5844 재밌는 야그.... ^^; oooops 1996/09/18146 5843 [부두목] 장난이 아니군 lhyoki 1996/09/18157 5842 [비회원/사악창진]아처,성훈,여주 보아라.. bothers 1996/09/18168 5841 [스고이조.경인]유코 편지에서요..주소 말예요.. ever75 1996/09/18197 5840 천사 드댜 락카페 다녀오다!!! 슈퍼1004 1996/09/18203 5839 [부두목] 유꼬 편지 lhyoki 1996/09/18182 5838 (아처2) 아지트...이야 좋겠다 미미르 1996/09/18203 5837 [부두목] 드디어 우리집이 lhyoki 1996/09/17214 5836 (아처) to 선웅 achor 1996/09/17203 5835 [필승]이제 칼사사가 다시 어느정도... 이오십 1996/09/17149 5834 [필승]미팅하기 시로잉....T.T 이오십 1996/09/17162 5833 [필승]드뎌 아지트가? 이오십 1996/09/17224 5832 [eve] 내가 얼마나 나쁜 아이인지.. 아기사과 1996/09/17197 1171 1172 1173 1174 1175 1176 1177 1178 1179 1180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