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난 수업이 다 끝나구... 작성자 아기사과 ( 1996-09-18 15:54:00 Hit: 159 Vote: 1 ) 이제 터미날실에 혼자 앉아있다...워크맨을 들으며... 애들은 다들 다음 수업을 들어갔다... 난 오늘 수업은 끝이기에...6시에는 조별 발표 준비를 한다... 에휴~~~~~졸리기두 하구... 삐삐는 자꾸 오는데 다아 씹구 있다... 이젠 삐삐듣는것두 두렵다.... 누구한테 왔을지...이젠....두렵다....알구 싶지 않다.. 새벽엔 또 한 두달 정도 연락이 없던 애한테 연락이 왔다... 반갑긴 했지만...뭐라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 에궁..... 가을이 좋긴 좋군.... 기분이 어떻든지 이건 가을 때문이라구 말하면 되니까//// 헤헤....웃어야지.... ==사과사요!!== 본문 내용은 10,39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620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620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17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70 5793 [eve] uber 와 am 아기사과 1996/09/16157 5792 [eve] 헉..글을 삭제 하구 나니까.. 아기사과 1996/09/16153 5791 [eve] 아처야..고마우이.. 아기사과 1996/09/16159 5790 [eve] 지금은 공간 시간이다.. 아기사과 1996/09/16159 5789 [eve] 여주는 오늘... 아기사과 1996/09/16194 5788 [eve] 생일 축하 삐가 와서.. 아기사과 1996/09/16163 5787 [eve] 언진이 생각 찬성!! 아기사과 1996/09/17215 5786 [eve] 내가 얼마나 나쁜 아이인지.. 아기사과 1996/09/17200 5785 [eve] 창지니가 오랫만에... 아기사과 1996/09/18151 5784 [EVE] 난 수업이 다 끝나구... 아기사과 1996/09/18159 5783 [eve] 아처가 퍼올린글... 아기사과 1996/09/18148 5782 [eve] 19일의 첫글... 아기사과 1996/09/19159 5781 [eve] 성재야...생일축하해... 아기사과 1996/09/19148 5780 [eve] 아처야..우리두... 아기사과 1996/09/19162 5779 [eve] 헉...순대 번개라니.... 아기사과 1996/09/19155 5778 [eve] 에궁/..이제 집에 가야지... 아기사과 1996/09/19157 5777 [eve] 아처야..그러니까... 아기사과 1996/09/19109 5776 [eve] 정모테스트 말두 안되!!!!!!!!!! 아기사과 1996/09/20212 5775 [eve] 잘 하고 있는건지.... 아기사과 1996/09/21149 1174 1175 1176 1177 1178 1179 1180 1181 1182 1183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