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 쩌업... 작성자 케라모스 ( 1996-05-29 01:04:00 Hit: 200 Vote: 26 ) 아까 밥먹구 온다그랬었는데.. 늦었지? 흐... 학교에서 놀다오는 바람에... 오늘 목표러량을 못채웠걸랑... 그래.서... 잠시.... 책에 뭐 붙어있나.. 살펴보다가... 졸려서.. 자기전에... 잠시 들른다... 흔적 남기려구... 아쳐양... 나두... 다시 왔었다... 쩝... 언제 나갈지는 모루겠당... 까미.. 본문 내용은 10,50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621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62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45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74 530 (아처) 아처를 바부라고 한 사람은 1196을 읽을 것! achor 1996/05/29206 529 (아처) 행운의 편지 achor 1996/05/29206 528 jjubi. heum.. 케라모스 1996/05/29182 527 [흔적.] 쩌업... 케라모스 1996/05/29200 526 아이디 유보신청 취소... pupa 1996/05/29207 525 (아처) to 아처 1173 achor 1996/05/28193 524 [소드] 미적은 시로... 성검 1996/05/28182 523 (아처) 이 글은 삭제된 글입니다. achor 1996/05/28178 522 (아처) 아까 1148글 본 사람!!! achor 1996/05/28202 521 (아처) 어랏! 이정민이 또 있네~ achor 1996/05/28203 520 (아처) to 정준 1176 achor 1996/05/28181 519 (아처) 지금 4시20분 프라이스클럽 갈 사람 achor 1996/05/28200 518 (아처) 대문이 바꿨네~ achor 1996/05/28210 517 [필승]서눙이가 학교서... 이오십 1996/05/28199 516 누구와 약속했던 말들이.. kokids 1996/05/28184 515 기분이 씹주구리하네.. kokids 1996/05/28215 514 (아처) 자기 소개 변화 achor 1996/05/28206 513 (아처) 읔~ 또 미납!!! achor 1996/05/28206 512 [jason]아이고 심심한 하루다.. asdf2 1996/05/28217 1451 1452 1453 1454 1455 1456 1457 1458 1459 1460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