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담배 피우는 이유.... 작성자 tlight ( 1996-09-19 01:16:00 Hit: 150 Vote: 4 ) 난 요즘 담배를 마구마구 피운다. 한달전만 해두 한갑사면 보름은 갔는데(키키..) 요즘은 거의 하루에 한 갑이다. 근데 아무도 끊으 라는 말은 안해준다. 난 담배 끊으라는 말을 들으려구 본격적(?) 으로 피기 시작했는데(이왕이면 여자애가 해주기를...) 아무도 안 말리는거다. 열받아서 마구 태워댔다가 이지경까지 왔다. 이러다 가 정말 본격적인 순간(여자친구가 끊으라구 할때.. ^^;)에 못 끊 을거같아 걱정된다. 나 웃긴 놈이지? 내일은 누군가가 끊으란 말을 해주길 기대하며 방금 돗대를 해치 웠다. 아 슬프다. 폐인이 되어가는거 같다...... 지금 내 카세트에서는 이 노래가 나오구 있다. '난 오늘 또 하루 그냥 먹고 자고 나는 쓰레기야~~~~' 본문 내용은 10,38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622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622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17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56 5888 [eve] 에궁/..이제 집에 가야지... 아기사과 1996/09/19155 5887 [eve] 헉...순대 번개라니.... 아기사과 1996/09/19155 5886 [번개]얼굴 좀 보자~ pupa 1996/09/19165 5885 [eve] 아처야..우리두... 아기사과 1996/09/19160 5884 [eve] 성재야...생일축하해... 아기사과 1996/09/19148 5883 (아처) 성재 생일 축하~ achor 1996/09/19151 5882 [비회원/^.~] 여주야 !!! 야옹이96 1996/09/19149 5881 [부두목] 오늘은 성재가 태어난날~~ lhyoki 1996/09/19153 5880 콤팔이라..... oooops 1996/09/19211 5879 (아처) to 다마 achor 1996/09/19185 5878 또, 간만이군요... 노느니 1996/09/19154 5877 [crazy다미]아처co. jhguan 1996/09/19194 5876 to 8894..... tlight 1996/09/19151 5875 (아처) about 8887 achor 1996/09/19236 5874 (아처) about 8886 achor 1996/09/19205 5873 키득키득 수영아 미안.... tlight 1996/09/19205 5872 8888이다... tlight 1996/09/19206 5871 내가 담배 피우는 이유.... tlight 1996/09/19150 5870 우씨.. 심리학.... tlight 1996/09/19166 1169 1170 1171 1172 1173 1174 1175 1176 1177 1178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