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악부두목의 삐삐가 돈을 안낸관계로
음성을 확인해볼려던
성훈은 수화기에서 기분나쁜 여자목소리를 들어야 했다.
사용중지 입니다..
헐헐..이런 황당한 일이.
아이디가 죽지를 않나..삐삐가 사용중지를 먹지 않나..
정말 초열악 부두목이다...
근데.더욱더 황당한 일은
집에서 돈을 냈다는것이닷..
내돈으로 내고 싶었지만.
나에게는 그럴만한 능력이 없었다.
그러나 ..어쨌든 낸건 낸거니까..^^;
그래서 당장에 나래텔에 전화를 걸어서..
항의를 한끝에 살렸다...
헐헐..살아났다...푸하하
이기회에 부두목에게 삐삐를 폭탄으로 칩시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