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겠다....
어제는 오랜만에 부끄러움을 느낀것같다.
한선배와 처음보는 한동기를 보았을때 느낀 존경심
그리고 내마음 깊은곳의 부끄러움...후
지금나오는 노래의 가사가 너무 좋다.
그래서 한번 적어모고 글을 마칠려고 한다.
우리들 아주 어릴적에는 한가지씩 자신들의 꿈을 가졌지만 커가면서
위들은 조그만 자신을 잃고 말았지 그렇게 지나가는 사람들 누가
있는지 의식하지 못하고 다함꼐 살아가는 것이 나에겐 어색한 바램이
되고 그뜨겁던 거리에서 함꼐 외치던 목소리들을 다시 기억하고 나의
가슴으로 느껴보고
자 우리 다함께 이 길을 떠나 가볼까 언제나 사람들 이길을 잘못이라
했지만 우리 다함께 이길을 떠나가볼까 누구도 우리를 가로막지 못
할꺼야
이제는 우리도 희망을 가져보자 더이상 남에게 자신을 감추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