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학생 맞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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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pa ( Hit: 195 Vote: 29 )

1시..미적 퀴즈다
낼 1교시 영어 기말이구
그런데 난 여그 칼사사 게시판에서 또 안읽은 글을 모두 읽었다.
그냥 뭐 올라왔나만 보구 나갈랬는데..
히잉..나 왜이러니..
쩝..
미적은 포기하고 있다..셤이나 잘 봐야지..
그래도 출석을 체크해야할테니...학교는 가야겠군
쩝...나 아이디 유보 취소한거..넘 기분 나쁘게 써논거 같아 걸린다
아닌데..이렇게 여기서 너희들 계속 만날 수 있어 좋은데...
그냥 좀 약간 내게 실망을 했을 뿐이다

히둑히둑..히...그냥 웃자 웃어..

흠냐..나 이상해지려는걸까??

-미쳐가는 뿌빠여써여~


본문 내용은 10,50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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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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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59
549   [흘..] 신세한탄이나.. 한판.. 케라모스 1996/05/29190
548   [흠...] 썰렁한 얘기 한판... 케라모스 1996/05/29197
547   [헉...] 케라모스 1996/05/29210
546   [힝..] 글쓰다 가.... 케라모스 1996/05/29196
545   [흐음..] 6월 8일 번개 환영~~~ 케라모스 1996/05/29197
544   [쩝...] 당분간 안녕이다..... 케라모스 1996/05/29183
543   (아처) 오늘부터 수강신청 achor 1996/05/29179
542   (아처) 희정이 아이디 바꿨네~ achor 1996/05/29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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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   크.. 돈이 없군. kokids 1996/05/29184
539   아처의 편지 pupa 1996/05/29193
538   나 학생 맞우? pupa 1996/05/29195
537   [jason] 부끄럽다는건... asdf2 1996/05/29182
536   [jason] 아처에 대해서..... asdf2 1996/05/29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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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   (아처) 아처의 편지에 기분 나쁜 분들께... achor 1996/05/29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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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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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