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의 편지 작성자 pupa ( 1996-05-29 11:45:00 Hit: 193 Vote: 29 ) 이런 이런...누가 아처 편지 보구 모라구 그러는게야!! 그렇게 기푼 뜻이 있는데말야 역시 아처두목은 생각이 기퍼여~ 히힛..하릴이 없으니 아처 칭찬이나 하구 있네... 하지만 맨날 니들이 아처 구박하니까 그러쥐.. 울 아처 건들지 마셔!! 히히..아처야 나 이뽀? 글구 멜은 셤 끝나구나 써야겠다. 아무리 내가 정신나간 학생이어도 최소한 교수님에 대한 예의는 지켜야할거 아니게쑤??그렇지?? 흠...그럼 이만 학굘 가봐야겠어...오늘 저녁엔 못들어올거같은데.. 나 시험 잘 보기 빌어줘잉? -시험의 두려움에 떨구있는 뿌빠여써여~ 본문 내용은 10,50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635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63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45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59 549 [흘..] 신세한탄이나.. 한판.. 케라모스 1996/05/29190 548 [흠...] 썰렁한 얘기 한판... 케라모스 1996/05/29197 547 [헉...] 케라모스 1996/05/29210 546 [힝..] 글쓰다 가.... 케라모스 1996/05/29196 545 [흐음..] 6월 8일 번개 환영~~~ 케라모스 1996/05/29197 544 [쩝...] 당분간 안녕이다..... 케라모스 1996/05/29183 543 (아처) 오늘부터 수강신청 achor 1996/05/29179 542 (아처) 희정이 아이디 바꿨네~ achor 1996/05/29203 541 (아처) 이대번개 achor 1996/05/29184 540 크.. 돈이 없군. kokids 1996/05/29184 539 아처의 편지 pupa 1996/05/29193 538 나 학생 맞우? pupa 1996/05/29195 537 [jason] 부끄럽다는건... asdf2 1996/05/29182 536 [jason] 아처에 대해서..... asdf2 1996/05/29207 535 [jason] 번개 있음!!!! 오늘~ asdf2 1996/05/29190 534 (아처) 아처의 편지에 기분 나쁜 분들께... achor 1996/05/29191 533 (아처) to 정준 1198 achor 1996/05/29189 532 (아처) to 호겸 1200 achor 1996/05/29180 531 [소드] 절망 성검 1996/05/29202 1450 1451 1452 1453 1454 1455 1456 1457 1458 1459 제목작성자본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