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 돈이 없군. 작성자 kokids ( 1996-05-29 11:59:00 Hit: 184 Vote: 27 ) 중하야.. 꺼이꺼이.. 나 돈이 없다.. 이거야 원.. 오늘 아르비 돈 받을라구 그랬는데.. 오늘 울 학교 노조가 다 전면 파업이래.. 엉엉.. 그래서 오늘 돈이 안나올꺼 가타.. 우짜면 좋노.. 하여튼 마련되면 내가 땡겨서 래두 가져갈테니까.. 너 많이 갖구 나와.. 알았지~~~~? 아.. 그리구.. 칼사인들에게 알림.. 꼭 많이 참석하이소. 오늘 이대 마지막날입네다~ 내 삐번.. 015-933-9967이니께.. 기달리겠음. - 생활 속의 작은 기쁨을 그대에게..주연.- 본문 내용은 10,50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636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63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2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66 27624 (아처) to 정준 1198 achor 1996/05/29189 27623 (아처) 아처의 편지에 기분 나쁜 분들께... achor 1996/05/29191 27622 [jason] 번개 있음!!!! 오늘~ asdf2 1996/05/29190 27621 [jason] 아처에 대해서..... asdf2 1996/05/29207 27620 [jason] 부끄럽다는건... asdf2 1996/05/29182 27619 나 학생 맞우? pupa 1996/05/29195 27618 아처의 편지 pupa 1996/05/29193 27617 크.. 돈이 없군. kokids 1996/05/29184 27616 (아처) 이대번개 achor 1996/05/29184 27615 (아처) 희정이 아이디 바꿨네~ achor 1996/05/29203 27614 (아처) 오늘부터 수강신청 achor 1996/05/29179 27613 [쩝...] 당분간 안녕이다..... 케라모스 1996/05/29183 27612 [흐음..] 6월 8일 번개 환영~~~ 케라모스 1996/05/29197 27611 [힝..] 글쓰다 가.... 케라모스 1996/05/29196 27610 [헉...] 케라모스 1996/05/29210 27609 [흠...] 썰렁한 얘기 한판... 케라모스 1996/05/29197 27608 [흘..] 신세한탄이나.. 한판.. 케라모스 1996/05/29190 27607 [빠이~] 오늘은 이만이다..... 케라모스 1996/05/29199 27606 [신입회원의 부탁]..^^ 다맛푸름 1996/05/30195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