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주제(Help)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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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검 ( Hit: 208 Vote: 4 )

불우한 정민이좀 도와줘

밥값이 없어서 굶고 다닌 적도 있구..흑흑

과외 자리를 알아봐서 붙여준다던가..

냠. 지금 번역 아르바이트 하는데 너무 힘들다..(막노동이 더 낳지..)

그리구, 불우한 정민이에게 소개팅 팍팍 주선을..(요거이 중요함다.)

음... 너무 나만 불쌍하게 맹길었나?

나도바 더 불쌍한 인간들이 있다면 말해맣

맣->말

나도바->나보다

오타가 춤을 추니 눈물이 흐르누나.

밥 못먹어서 살이 빠졌다거나 하면, 내가 있는돈 없는돈 털어서 밥 사주지......

ps: 워크래프트2 휴먼족으로 다 깼다. 기쁘다.


본문 내용은 10,38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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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