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주제(Help)에 대해서 작성자 성검 ( 1996-09-23 09:04:00 Hit: 208 Vote: 4 ) 불우한 정민이좀 도와줘 밥값이 없어서 굶고 다닌 적도 있구..흑흑 과외 자리를 알아봐서 붙여준다던가.. 냠. 지금 번역 아르바이트 하는데 너무 힘들다..(막노동이 더 낳지..) 그리구, 불우한 정민이에게 소개팅 팍팍 주선을..(요거이 중요함다.) 음... 너무 나만 불쌍하게 맹길었나? 나도바 더 불쌍한 인간들이 있다면 말해맣 맣->말 나도바->나보다 오타가 춤을 추니 눈물이 흐르누나. 밥 못먹어서 살이 빠졌다거나 하면, 내가 있는돈 없는돈 털어서 밥 사주지...... ps: 워크래프트2 휴먼족으로 다 깼다. 기쁘다. 본문 내용은 10,38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6370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637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15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74 6211 [씨익] 우하하하! scorpions gold! 성검 1996/09/16204 6210 오늘도... 성검 1996/09/17157 6209 30분뒤면 정모 하겠구나... 성검 1996/09/21161 6208 C&C 모플을 드디어 해보다 성검 1996/09/21178 6207 사악한 아처... 성검 1996/09/21217 6206 아처 사악하게! 성검 1996/09/21182 6205 10월 주제(Help)에 대해서 성검 1996/09/23208 6204 [to 아기사과] 고맙다. 성검 1996/09/23211 6203 으으 좁아... 성검 1996/09/24210 6202 D.O!! 성검 1996/09/24206 6201 [re9143] ####소풍??#### 성검 1996/09/24210 6200 새로운 모임이 하나 생겼으면... 성검 1996/09/24205 6199 피크닉...윽윽 성검 1996/09/24285 6198 돈버는건 정말 힘들어... 성검 1996/09/25183 6197 한가위 특집 영화. 성검 1996/09/27275 6196 할말이 없을때는. 성검 1996/09/27247 6195 통신 중독증 체크. 너두 예왼 아니다 성검 1996/09/27215 6194 끙... 아프다... 성검 1996/09/27214 6193 [to 서눙] 소풍에 대해... 성검 1996/09/29154 1152 1153 1154 1155 1156 1157 1158 1159 1160 1161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