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오늘 번개 작성자 성검 ( 1996-05-06 01:04:00 Hit: 891 Vote: 171 ) 오늘 번개 갔었는데요 뭐 후기라고 할꺼까진 없고... 두명만 빼고 전에 다 봤던 애들... 근데 그 두명이 전애도 보던 것처럼 친숙하게 보였음 우선 윤경...은 넘넘 이뿌고(호겸의 주장..사실 나도 긍정함) 글구 선웅은... 놀라울 정도로 노래를 잘함 She's gone을 부르고... 이구... 노래 잘 부르는 사람들의 모임이 아닌데 에궁.. 요번 번개에서 대충 결의한 것은 아처의 활동이 넘 부실하다는것... 대체 뭐가 그리 바뿌길래... 히히.. 아처를 짤르자~ 라고 건배를 했음... (아처야 약오르징?) 헤헤.. 지금쯤 경원이하고 호겸이하고 푸파하고 밤 새며 놀고 있을텐데 난 워낙 효자(??)인데다가 집도 멀어서 오래 있지 못하고 나왔다. 참, 윤경이가 노래를 하나 부르고 가서 아쉬웠다. 하하.. 웬지 기분이 좋은데... 너희들 모두 멋있는 친구들이닷! ps: 푸파야 책 잘 볼께... 글구 감사의 뜻으로 내가 준 오렌지... 뺏기지 말고 맛있게 혼자 먹어야 한다.. 애구 벌써 나눠 먹었을지도... ps2: 이번 칼라세대 정모에 나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사람이 많아서 재미 없을껀 뻔한데 신촌서 한다니 코앞인데 안 나갈수도 없고... 후... 본문 내용은 10,56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64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6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6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85277 28061알림 성훈 결혼식 뒤풀이 [5] achor 2004/12/021966179 28060 [울프~!] 병난 울프... wolfdog 1996/05/06844178 28059 (아처) 꼬진 경원 삐삐 땡조 1996/05/06869175 28058 죽자 [1] ee 2004/10/211678174 28057 [비회원] 강간에 대한 판례.. royental 1996/05/041070173 28056 (아처) 미팅 땡조 1996/05/05832173 28055 4월 15일은 뜻깊은 날이었다. 놀뻔한두목 2004/04/161338173 28054 (아처) 또 아이디 바꿨닷! 땡조 1996/05/05903172 28053 (아처) 으그으그 땡조 1996/05/06827172 28052 reply [7] 경원 2004/04/101403172 28051 장소 확정 이오십 2004/08/091304172 28050 [책이] 오늘 번개 성검 1996/05/06891171 28049 크크크...지금 일어났다... pupa 1996/05/06886171 28048 [모스] 간만에.. ~ 케라모스 1996/05/06928171 28047 [Keqi] 그냥 그런 이름의 여행기. [1] keqi 2004/04/192051170 28046 ------------------------------------------ 맑은햇빛 1996/05/071076169 28045 총각파티 [4] 놀뻔한두목 2004/05/051901168 28044 다들 감기조심혀~ [1] 105090862 2004/03/201339167 28043호소 민주노동당에게... [2] achor 2004/04/091749166 2 3 4 5 6 7 8 9 10 11 제목작성자분류 Lvl:999/Pnt:0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 Lvl:999/Pnt:0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 Lvl:6/Pnt:237 홈페이지 메일 보내기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 Lvl:7/Pnt:276 메일 보내기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 Lvl:999/Pnt:0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